역시, 쉬운건 없었습니다.

네*버 블로그 운영자로써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도 입문기에 들어섰는데요. 똑같이 공통점으로 느껴지는 건 역시나 쉬운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그런지 사업하시는 분들이 리스펙리스펙 하다는 것을 다시 체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쉽지만은 않은 이 블로그 운영을 재밌게 장기간 오래 운영할 수 있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쓰기를 좋아하고 타고나신 분들에겐 그닥 힘들이지 않고 취미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평균적인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까요? 바로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즉, 매일같이 하는 일일 수 밖에 없도록 장치?를 마련해 늘 써야만 하는 환경을 만들어놓는 것이죠.

그렇게 하루이틀 삼사일 지나가다 보면 어느새 글이 무시못할 정도로 쌓여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니, 조급한 마음은 내려놓은 채 하루하루 차곡차곡 쌓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굵고 짧은 글이지만, 앞으로 차차 양을 늘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