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 만만치 않습니다

네, 다름아닌 블로그운영 정말로 쉽지가 않습니다. 

수많은 창작자분들이 계시는 바람에 여행이면 여행, 맛집이면 맛집, 끝이없는 정보가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나와 맞는 정보를 찾아내는 것이 관건이라 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다르게 생겼듯이, 우리들이 만들어내는 글쓰기 역시 다 똑같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진짜인 정보가 있는 반면에 가짜인 정보들도 많죠. 우리는 이러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계속 현실을 일깨워주는 글을 많이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만...글쓴이인 제가 현실주의자라서 그런가 봅니다. 양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렇듯 블로그 운영이라는 것 자체가 쉽지 않고, 꾸준함 역시 쉽지 않고, 글을 쓰고 싶지 않을 때가 무척 많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블로그를 2개씩이나 키워보고자 하고 있으니...잘하고 있는 것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끊임없는 이웃 여러분들의 관심과 발걸음이 끊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래야 블로그 자체가 활성화되고 블로그운영하는데에 동기부여가 되어준다고 생각합니다. 이웃분들의 중요성을 되돌아보게 되는 것이죠. 

저 역시 무엇이 딱 정답이라 말씀을 드릴수는 없겠으나, 자기만의 방법과 방식대로 본인만의 글쓰기 노하우와 실력을 길러야함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럼,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블로그 운영에 진심이십니까? 저는 다소 진심인 것 같습니다. 

저희 모두 디지털화되어가는 사회에 맞춰 발빠르게 대비합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