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상 자체유입이었네요

 

유입로그를 확인하고 오는 중입니다. 비단, 거슬리고 이상한 것 같은 흐름을 방지하기 위한 검토라고 하죠. 

항상 어딜가나 좋은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죠. 그 반대도 늘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할 부분은 늘 조심하면서 나의 사람들을 챙겨가야 하는 것이죠.

새해부터 또한 블로그 운영하다가 유쾌하지 못한 사건을 만났습니다. 

누군지 알만 하고, 짐작은 되지만, 그냥 넘어가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뿌리는 대로 거둔다는 무서운 법칙을 그들이 모르기에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것은 누가 강력히 부정해도 정말 살아있는 그야말로 제대로 된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블로거에게 그렇게 함부로 말하고 욕하고, 자체적 비난코스를 밟으시면, 분명 그대로 그들이 더 혹독하게 돌려받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걸 모르는 것일까요? 너무 슬픈 현상 같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하는 욕이 아닌, 스스로에게 하는 욕처럼 들렸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무시하고 웃으라는 말은 정말로 관계에 있어서 뛰어난 고수들이 하는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그럼, 다가오는 설날 맞이해서 미리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것만 심어놔서 그대로 많은 복을 거두어 가시는 이웃여러분들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늘,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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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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