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의미가 없다고 하는
2024. 2. 22. 16:29ㆍ블로그 운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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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입니다. 앞으로의 정책변화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댓글이 의미가 없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댓글이 무지하게 많이 달리는 블로그도 많이 있습니다.
저의 블로그는 아직까지 댓글이 활성화가 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웃관리를 하며 차단할 사람들은 차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아닌 봇같은 댓글을 처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루에 100달러가 들어오는 황금같은 꿈만 같은 꿈을 꾸며 그렇게 한자한자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알고 접근하든, 모르고 접근하든, 이상한 병적인 말을 해올때도 아주 가끔 있으나, 어쩌겠습니까. 우리 사회에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법이니깐요.
한편으로 엄청 무서운 세상이기도 하죠. 뉴스와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것만 봐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죠.
그만큼 사람을 잘 알아야 하는 시대이고, 그만큼 언행을 조심해야 하는 시대인지도 모릅니다.
하물며, 온라인이라고 예외가 있을수가 없겠지요.
그래서, 오늘도, 좋은 글을 써내려 가 봅니다.
좋은 댓글 좋은 방문 좋은 시선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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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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