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광고 플랫폼들과는 다르게 그나마, 영양분을 주면 나름 양심껏 오르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애센에 애정이 가네요. 하는만큼 나오는 구조라고 할까요. 그래서 오프라인에서도 열심히 벌고, 온라인에서도 열심히 버는 구조를 갖춰나야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나마 미래를 조금 읽으시는 분들은 점점 더 디지털화되고, 바뀔 것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맞게 대응을 해야 하겠죠.
구독자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말입니다. 구독자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힘입어 지속적으로 써 나가 보도록 하죠.
비록 일반인 블로거라 하지만, 짧고 굵게 써도 애센은 굴러가서 참 좋은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안고 있는 애센을 위해서 또 부지런히 써 나가 봅니다.
블로그 글 하나의 파급력이 강해지도록 지속적인 작업을 해놓아 두는 거죠. 거기에 따라 티스토리와 애센이 오래 살아남아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