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9. 19:38ㆍ블로그 운영 이야기
하루이틀 연속 퇴근 후에 발행을 하고 있습니다. 별 거 없는 평범한 내용기록이라서 보통의 소수의 사람들만 찾아주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구독자분들은 조금씩 늘어나서 다행이라고나 할까요.
감사하게도, 그럭저럭 굴러가고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의 티스토리가 계속 버텨줄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의 티스토리와 카카오 산업이 잘되길 바라며 오늘도 글을 시작합니다.
벌써 선거일이 다가와 부쩍 시끄러워진 출퇴근길을 맞이하며 공휴일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휴일을 알차게 보낼 것 같네요.
앞으로의 블로깅과 블로그 사업이 잘되기 위해서 조금씩이라도 써서 발행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나중에 어떤 사업으로 연계될지 몰라서 조금씩 키워둔다고 해두죠.
그럼, 오늘도 고생이 많으셨던 직장인분들을 기억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번성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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