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말 안 쓰는 것 같으면서도 별말이 써있고
2024. 4. 18. 07:50ㆍ블로그 운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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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을 오래 하다보면 그렇습니다. 글 쓸 거리가 고갈되기도 하죠. 그래도 조금조금씩 계속적으로 씁니다. 어쨌든 씁니다.
쓰다보면 그냥 무언갈 무의식중에 써지기도 하고, 의식적으로 쓰기도 합니다.
물론, 다른 이들에게 도움 될 만한 것들로 채워져야 하겠죠.
그래야 일정 방문자수가 더 오르기도 할 것입니다.
수많은 전문가분들과 교수님들이 공통적으로 외칩니다.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라고 말입니다. 일정 자산을 가진 자들은 물가상승에도 영향을 받지 않으며, 자영업자와 중산층들이 살기가 더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끝없이 물가가 오르기도 하죠.
그래서, 정말로 양극화가 진행됨에 따라 적절한 대응을 해야 합니다.
열심히 현재를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알 수 없지만, 지속되는 글을 봐주시는 극소수분들께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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