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써놓는 블로그 운영 이야기
2024. 4. 22. 07:35ㆍ블로그 운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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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너무 바빠서 미리 써놓고 저장을 해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바로바로 그때그때 발행해야 좋은 것도 있죠.
날이 부쩍 더워진 만큼 열이 올라오는 기분으로 글을 씁니다.
블로그 운영한지가 벌써 2년 넘게 달려오고 있는 것 같은데요.
무작정 쓰기만 하면서 달려온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별의별 소음과 잡음이 상당히 있었지만, 그래도 무탈하게 잘 지나온 듯 싶습니다.
어떨 때는 다행이라고 여기며, 꾸준히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글쓰는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키감이 좋은 키보드로 바꿔보았죠
충분한 재미를 더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래서 키감재미로 글을 씁니다.
앞으로의 소소한 블로그 운영 이야기를 열심히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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