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강제광고 얄밉죠
2024. 6. 28. 10:00ㆍ블로그 운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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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광고이자 강제광고 때문에 티스토리 자체를 떠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그냥저냥 끌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죠. 전 후자쪽에 가깝겠네요.
오늘도 티스토리 운영하느라 노고가 많으신 이웃 블로거분들 응원하는 바입니다.
한 개인의 순전한 블로그에 광고를 삽입하다뇨.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선 당황스러울수밖에 없겠네요.
그래도, 그들의 행동을 무시한채, 그냥 갈길을 가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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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의 광고의 시대이다 보니, 여기저기 과대광고와 사기광고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광고검토와 관리가 필수이죠.
오늘도 글만 발행하는 것이 아닌 짬짬히 검토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광고인들이 많아지는 시대에 광고수익러들도 자연스레 많아질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럼,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어제는 뜬금포로 또 방문자 100명을 넘겼네요.
부족한 글을 많이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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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evelyn_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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