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 수 확보하는 방법

이 역시도 수동색인요청이 한 몫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약간의 구글봇과의 싸움이라고 하죠. 구글봇이 걸러내는 게시물들 중 수동색인요청이 안 되어 있는 게시물들이 꽤 됩니다. 보통 3~4일 주기로 업데이트 되는 것으로 봐선 꽤 자주 수시로 색인요청을 해줘야 함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상당한 시간을 잡아먹는다는 단점이 존재하는 반면, 지루한 작업이라고도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저의 글 생태계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파악이 되어 열심히 하고는 있습니다만, 그에 반해 애드센스 수익은 전혀 나지 않고 있는 웃픈 현상 또한 목격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로써 인터넷 정보로 떠돌아다니는 고수익에 관한 정보는 가짜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아직은 방문자수가 적어서 그럴 수 도 있다고 판단되기에 좀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관건은 방문자수

오프라인으로 사업을 하든 온라인으로 사업을 하든 역시나 관건은 방문자수였습니다. 방문자수라 함은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는 곳엔 분명 좋은 결과들이 도사리고 있다 하죠. 그래서 언제나 사람들이 많이 몰리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입소문을 타고 넘어 올 정도의 블로그 환경 조성까진 아직 되어 있지 않아서 그저 그냥 운영만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어떻게 방문자수를 끌어올지는 앞으로 차차 천천히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운영하면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법이니깐요.

뭐 글쓰기 역시도 하다보면 늘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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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 자체가 보통일이 아님을 체감합니다. 뭔가의 뚜렷한 목적의식과 동기부여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지요. 그만큼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은 무언가의 바라는 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하는 것임에도 어렵다 하겠습니다. 

저 또한 글을 지속적으로 하루에 한 번만 발행한다 할지라도 습관처럼 몸에 벨 정도로 만들어놓지 않는 이상 매일같이 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처럼 습관은 평생 가기에 좋은 습관을 만들겸 글 발행 습관을 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그 습관이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따듯한 애정과 진심어린 응원을 힘입어 꾸준히 글을 발행해보려 합니다. 

비록, 일반인 블로거이지만요.

감사합니다. 

하시는 모든 일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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