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12. 14:40ㆍ블로그 운영 이야기
어쩌다보니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소 쓸말이 없어질때면 억지스러운 감이 없지 않아 생기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글을 발행해봅니다.
주말만 되면 딱 한 가지 안 좋은 점이 있죠. 유독 온라인 유입량이 줄어든다는 것이죠.
평일에는 출퇴근길에 재미삼아 폰놀이를 하기에 많이들 찾아주시지만, 주말에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그럼에도 전 주말에도 글을 발행해 봅니다.
정말 겨울이라서 더 부지런해져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챙겨야 할 것들이 늘어났기 때문이죠.
의식과 무의식이
정말 둘다 중요해 보입니다. 우리들의 정신건강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죠. 그럼에도, 한국에는 알게모르게 정신적인 측면에서 취약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뇌심리과학 분야에도 관심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저는 역시 이과생인 것 같습니다.
요즘 보는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엄청 두꺼운 책에서도 문과스타일은 판례사례가 써진 글귀가 이해가 되고 흡수가 잘된다는데, 저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과입니다. 역시.
학창시절때, 수학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답이 딱딱 떨어져서 나왔기 때문이죠. 아쉽게도 내신을 다듬지 못해서 좋은대학 갈 기회를 놓쳤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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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못다한 학창시절 이야기는 앞으로 조금씩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는 이런저런 공부와 병행해가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설계해나가고 있다 하겠습니다.
때론 복잡해보이고, 하는 그런 순간에도 끊임없는 새로운 도전과 시도는 계속된다 하겠습니다.
그럼 따듯한 이웃들의 응원과 함께 달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듯한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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