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17. 11:57ㆍ블로그 운영 이야기
네, 그 임계점 말입니다. 뭔가를 할 때 숨이 벅차오르는 그 순간 말입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 포기하지 않고 넘어서야 할 그 임계점 말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그걸 넘어서야 한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글을 지속적으로 쓰다보니, 그 임계점이 여러번 오는 것 같음에도 그냥 쓰고 있습니다.
그 임계점을 항상 넘어야 그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임계점 넘어서 오늘도 글을 또 발행 해 봅니다.
역시, 새로운 공간, 모르는 사람 옆에서 써 내려가는 글이 더 흥미롭고 좋네요.
온라인 플랫폼러들을 응원합니다
늘 말이죠. 그러한 자들이 유독 멋져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제가 키우고 있어서 그런것일까요? 그저 지식을 팔고 누군가에게 그 지식을 공유하고 도움을 준다는 사람들이 있다는 면에서 멋져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플랫폼 키우는 사람들을 자연스레 응원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양질의 정보로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죠. 감성과 이성이 더해져서 말입니다.
물론, 계속해서 쓰다보면 글 쓸 내용이 고갈되어서 자신도 모르게 비슷한 내용을 반복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플랫폼을 키우는 전국에 수많은 1인기업들이 소중해보입니다.
앞으로도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그 생각다운 생각을 할 줄 아는 자들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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