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보내며
2023. 12. 23. 11:03ㆍ블로그 운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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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24년도에도 글쓰기는 지속됩니다. 계속됩니다. 23년도에 빛을 보지 못한 글을 뽑아내기 위해 24년도도 달린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저마다의 연말을 보내며, 23년도 막바지를 보내고 계실 이웃 여러분들의 따듯한 연말을 아름답게 장식하길 바랍니다.
정말 추운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건강 유념하시어 기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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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서
분위기가 색다른 것도 있고, 연말이라서 분위기가 더 아름다운 느낌도 있네요.
어떤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과, 어떤 사람은 가족들과, 어떤 사람은 친구들과 그렇게 연말을 장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모쪼록 24년도를 새롭게 맞이하는 기분으로 저도 연말을 맞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뜻깊은 주말 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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