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트래픽이 중요하더군요

통계를 보아하니 말입니다. 트래픽이라 함은 방문자수와 직결되는 단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고트래픽이 유지가 되어야 블로그 지수가 자연스레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광고송출도 더불어 잘되고 말이죠.

그래서, 역시나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은 잘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을 갖추듯 블로그도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글을 멈추면 평균적인 수치도 나오지 않아서 끊임없이 쓸 수 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주말인 오늘도 꾸준히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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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글 발행에

고갈될 법한 순간에도, 지속적으로 글을 씁니다. 막 쓰는 것을 넘어 유용한 정보성 글이 나와야 하겠지요.

그러기까지, 일단은 생각나는대로 써봅니다. 

애드센스 광고를 달 수 있는 사이트는 티스토리, 구글 블로그, 워드프레스 정도가 있습니다.

현재 티스토리만 운영하고 있으며, 구글 블로그까지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점점 키우는 블로그를 하나둘씩 늘려가보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도, 별거 없는 글을 또 써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