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운영 특장점

들어가는 기본비용 없이 무한적으로 글을 발행하며 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티스토리만의 자사광고와 더불어 너무 많은 광고업계의 광고가 붙기는 하나, 효율적인 광고와 신박한 광고가 잘 붙는다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광고업계를 도와주는 블로거들의 입장에서는 나쁠 것이 없지만서도, 저품질을 불러오거나 독단적으로 광고를 내보이는 광고주는 차단할 필요성이 있음을 알립니다.

광고심사센터에서 일일히 차단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닙니다만, 하다보면 또 하게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 운영을 카카오에서 연계해서 끌고가는 중이지만, 한 번 꾸준히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광고의 갯수도 적당히 많은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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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송출이 잘되기 위해서는

역시나, 노출수와 방문자수가 많아야 합니다. 그래야 매끄럽게 송출이 잘 됩니다. 역시나 양질의 글로 승부를 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글로 어떻게 승부를 보냐에 따라 블로거들의 세계에서 앞서나간다고 하죠.

꾸준히만으로도 한계가 오는 순간이 오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를 넘어 뭔가의 특별함과 뭔가의 참신함이 있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포기없이 달려가는 블로거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