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적 오류가 보편화가 되는 순간

그냥 오류투성이겠죠. 인지적 편향, 인지적 오류 들어보셨습니까. 저도 책으로 본게 다 입니다만, 확실히 일상 속에서도 찾아보기 쉬운 것 같습니다. 

정말로 인지적 오류와 편향이 많이 발현되기 때문이죠. 어느 분야에나 어딜가나 말입니다.

그럼에도, 보편화가 되기란 쉽지 않죠. 영향력 있는 자의 말이 아니고서야 말이죠.

그래서, 그 영향력 있는 자리에 앉아 있는 자들이 중요한겁니다.

인지적 편향에 빠지기 쉬운 우리들의 뇌가 과연 정상적이고 건강하게 자리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끝없는 물음을 던지는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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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 수 가 없어서

지속되는 글 발행이라고 하죠. 끝없이 한 번 발행해보고 싶은 마음이 올라와서 말입니다. 그래야 밝은 빛을 보는 날도 오지 않을까요 라면서 합리화를 해봅니다.

인지적 오류와 편향에 빠지기만 쉬운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대부분의 뇌는 핑계되고 변명하고 합리화하기 바쁩니다. 보통은 본인이 하는 말과 행동에 그렇게 둘러대기 쉽다는 것이죠.

정말 세세하게 많이 발견됩니다. 몇마디 말만 들어봐도 알 수 있는 것이죠.

일적인 대화와 평상시에 일처리하는 대화는 제외하고 일상 대화에서 주로 발견할 수 가 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의식의 흐름에 따른 글을 몇자 정도 발행해봅니다.

그럼, 따듯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