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라 바쁘시죠?

2024. 1. 8. 15:24블로그 운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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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바쁩니다. 글쓰느라 바쁘네요. 유독, 방문자가 꾸준히 자연스레 안정적으로 유입이 되어야 좋은데, 고방문 기록후 평균치에 도달하지 못하면 오히려 블로그에 안 좋다고 하네요.

그것을 아는 자가, 의도적으로 어딘가에 링크를 뿌렸던 것일까요. 아님 무엇일까요.

알 수 없지만, 그러한 이상한 흐름이 발견되어도 조치를 딱히 취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두서없는 글을 주저리주저리 써 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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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면서도 짧은 글을

날마다 조금씩 쓰다보니, 글쓰는 자들의 세계를 조금씩 알아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합니다.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으나, 하다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와 있네요.

어느 대사에서 미래는 우리 곁에 와 있다 라고 외쳤는데요. 그 미래가 현재에 이어져서 나타나는 것이기에 미래가 우리 곁에 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그 아름다워 보이는 미래 스스로 잘 개척하시길 바라며, 월요일 마무리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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