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생태계는 시간을 가지고
2024. 2. 3. 16:03ㆍ블로그 운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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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게 거의 절반입니다. 이런저런 오류가 뜨고 구글에서 메시지가 날라올 때, 딱히 하는 활동없이 기다리면 해결되는 문제도 많았습니다. 물론, 검토과정을 거쳐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다고는 하는데, 처음에 시작할 때, 코드를 다를 줄 모르면 어려워 보이는 것은 맞습니다.
그럼에도, 수동색인요청과 검토요청은 승인날때까지는 계속 해주었던 것 같습니다.
승인이 나서도, 적절한 광고배치와 적절한 글의 양과 질로 승부를 보셔야 차별화를 둔 블로그를 만들수가 있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활용될지 몰라 계속되고 있는 블로깅 여정 가운데 있는데요. 과연, 그 때까지 티스토리가 살아남아 줄지 의문이라 하겠습니다.
이제, 조금씩 영화리뷰나 상품리뷰 같은 것도 올려볼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영화평론가는 아니지만, 영화리뷰 하는 것이 나름 재미가 있기 때문이죠.
그러면, 앞으로의 구글 생태계를 위하여 열심히 달려가는 블로거가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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