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저도 어느 잘 나가는 블로거의 블로그를 보고, 가능성이 있겠다 싶어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조금 시간이 지나니 어려운 단계도 많았습니다. 광고 승인을 받는 것까지는 너도나도 잘 통과했지만, 그 이후로 유명 블로거가 된다거나, 고수익 블로거가 되는 사람들은 극소수였습니다. 그들만의 두드러진 특장점이 있거나, 기술이 있었다는 것이죠. 업체를 고용한 블로거를 제외한 순수한 자력의 블로거들을 말합니다.
그럼에도, 동일하게 외치는 것은 꾸준함이었습니다.
저 역시 특별할게 없어서 그저 꾸준히 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그러다보니, 블로그가 활성화 정도까지는 된 것 같습니다.
영상의 시대에 과연 글로 승부를 볼 수 있을까 싶었지만, 사람들은 본인이 알고자 하는 정보에는 열심히 읽는 것 같았습니다.
그럼, 오늘도 고생하시는 블로거분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글 더 있어요. 하단에~)
하다보니, 블로깅이 길어지고, 여러가지로 확장해서 하고 싶단 생각도 생기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포럼활동을 시작하며 다시 블로그에 활성화를 띠우기 시작했죠.
긍정의 목소리에 반응하시는 이웃분들 위주로만 소통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정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자들은 일명 인격이 고장이 났거나, 인성이 좋지 않은 사람들일 확률이 매우 높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긍정의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유받을겸 포럼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누군가의 거짓된 말로 포장해서 지속적인 악플이 보이긴 하나,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꾸준히 해 나가는 블로거인 것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