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로 살짝 보이다가 말았는데요. 그게 자사광고인지, 애드센스 승인받은데서 오는 광고인지는 알길이 없으나, 그저 프리미엄이라는 것에 좋아보이는 광고였습니다.
이미, 의식주 관련 업종들이 광고산업으로 발을 뻗어 각종 포털사이트에 수시로 등장하죠.
무서운 침투력이 예상되는만큼 폰만키면 광고의 세계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일명, 아주 흔하고도 흔한, 더 큰 수익을 얻어가기 위한 멘트가 있죠. 보통의 이거이거 하면~ 이거이거를 받을 수 있다는 식의 멘트 말입니다. 사람들에게 뭔가를 주는 좋은 말로 들리지만, 그 이면에는 뒤에서 더 많은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다소, 상생하는 걸로 보이지만, 합리적이지 않은 상생 시스템인 것이죠. 신기하죠?
그런 업체들과 그런 크고작은 기업들이 많이들 있습니다.
이제부터 글은 밑에 하단에도 계속되는 글로 이어집니다.
우리들의 심리는 참으로 신기합니다. 누군가가 싸우면 재미있게 구경하는 심리가 있죠. 자그마치, 포럼에서도 그러한 현상이 발현되어, 악성유저덕분에 사람들이 저의 글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습니다.
좋다고 해야할지 말아햐 할지 모르는 그런 현상인 것입니다.
뭐, 블로그를 알리고자 시작한 활동이기에 좋은쪽으로 생각해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적인 성장을 같이하고 도모하실 분들만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소, 외국인인지 한국인인지 알 수 없는 블로그 주인분들이 계시지만, 전세계적인 이 시대에 흐름에 따라, 다양하고 다양한 이웃분들을 환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