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3. 10:24ㆍ블로그 운영 이야기
티스토리 댓글 뭐 말할게 있겠습니까. 무의미한 광고홍보성 글과 형식적인 인삿말을 남기고 가는 알 수 없는 존재들이 많으며, 댓글이 무의미한지 꽤 되었습니다.
그래도 댓글창을 막아놓지 않는 이유는 메인블로그를 살리기 위함입니다.
언젠가부터 저품을 먹은뒤로 가까스로 버티며 살아남고 있다 하죠.
댓글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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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글을 지속적으로 쓴다는 것은 뭔가의 동기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지치는 존재이기 때문이죠. 무언가의 뚜렷한 목적 없이는 이것또한 어려운 과정이라 하죠.
그럼에도, 키워놓은 시간과 에너지에 대한 보상을 얻고자 열심히 달려가시는 분들을 응원하는 바입니다.
지속적인 글쓰기가 가져다주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지 끝까지 달려본다 하죠.
그럼, 포기없는 공간에 좋은 결과가 많이 생겨나길 바라며.
오늘도 그 과정을 즐겨봅니다.
모쪼록 기분 좋은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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