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4. 10:53ㆍ블로그 운영 이야기
블로그 운영을 해 본 자로서 공통된 외침은 티스토리가 일부 광고수익을 떼어가는데, 얼마를 뗴어가는지 모른다는 외침이죠.
물론, 운영하는 입장에서 달가울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카카오가 그렇게 나오는 것을 어찌하겠습니까.
얼마를 가져가는지 모르는 상황에선 일단은 키워보는 수밖에요.
아이 키우는 것 다음으로 힘든게 블로그 키우는게 아닐까 싶네요.
타고나거나 특별함이 없으면 말입니다.
2024.06.20 - [블로그 운영 이야기] - 티스토리 방문자 수 = 애드센스 수익
티스토리 방문자 수 = 애드센스 수익
그렇죠. 방문자수는 수익과 바로 직결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의 유입을 블로거들은 원하죠.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그만큼의 재미와 그만큼의 퀄리티를 만들어줘야 유입 역시도 지속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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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 [블로그 운영 이야기] - 방문자수와 수익이 급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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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글쓰는 질과 재미가 하락합니다. 그럼에도, 포기 할 수 없는 구조가 애드센스의 구조입니다. 긍정적 호전 반응이 나타나기 마련이기 때문이죠.그래서, 워낙에 그때그때마다 다른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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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 [블로그 운영 이야기] - 수익은 매일 오전 10시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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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갱신되어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수익 확인하는 재미가 없다는 것이죠. 너무 저수익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수익러들에게는 수익 확인하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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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 [블로그 운영 이야기] - 애센 운영 이야기
애센 운영 이야기
네, 저의 글은 늘 짧고 굵습니다. 핵심만 간단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그게 잘 되어지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들죽날죽 왔다리갔다리 하는 수익상승 곡선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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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 [블로그 운영 이야기] - 기대하는 만큼 나오는 애센 수익
기대하는 만큼 나오는 애센 수익
기대하는 만큼 나오는 구조일까요. 과연. 알 수 없기에 꾸준히 해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수익만을 위해 존재하는 블로그는 아닙니다. 이것저것 써보면서 키워보고 있는 유용하게 쓰일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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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 [블로그 운영 이야기] - 월말에 합산되고, 월초엔 수익은 급하락
월말에 합산되고, 월초엔 수익은 급하락
그렇네요. 운영하다보니 알게됩니다. 수익은 들죽날죽이지만 어찌됐든 미미하게 발생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고수익의 세계는 아직도 멀었지만, 계속적으로 발행을 해봅니다. 오늘은 퇴근 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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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 [블로그 운영 이야기] - 노출 RPM이 급격히 하락
노출 RPM이 급격히 하락
주말이거나, 연휴동안에는 유독 그러는 것 같습니다. 워낙에 들죽날죽 시스템이라 어쩔수 없지만, 지켜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노출 RPM이 그날그날 다르듯이, 블로깅 하는 것 역시 알 수 없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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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 [블로그 운영 이야기] - 구글 애드센스는 트래픽 + 방문자
구글 애드센스는 트래픽 + 방문자
2가지를 다 잡아야 블로그 지수에 좋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애드센스만의 고유한 퀄리티가 있어서 애드센스는 속도는 느려도 상승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줘도 안 믿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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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 - [블로그 운영 이야기] - 애드센스 RPM 높이기
애드센스 RPM 높이기
노출수와 더불어 RPM을 높게 유지시켜야 애드센스에 가장 좋습니다. 그 방법을 대부분이 몰라서 승인 받고서도 허덕거리지만 말입니다. 그저, 일단은 꾸준히 밟아봅니다. 놀랍게도, 광고침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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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문제라고 하면 문제이고,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 문제가 아닌 이 블로그를 계속해서 끌고 가 봅니다.
글도 쓰면 쓸수록 늘고, 책도 읽으면 읽을수록 재밌고 새롭습니다.
늘 잊어버리는 인간의 특성상 반복만큼 의미있는게 또 없다 하죠.
그래서, 지속적인 것과 반복의 힘이 대단하다고 느끼는 바입니다.
그럼, 오늘도 무더운 폭염 속 안전한 블로깅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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