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미국 배당수익보다 애센 수익이 훨씬 좋을때가 많습니다. 그러니, 글 발행을 포기할 수 가 없네요. 애센을 운영하는 블로거들의 마음이 다 비슷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 돈의 맛을 본 자들이 더 아끼고 더 알뜰하게 사용하는 법이라 하죠. 아닌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뭐, 그래서 오늘도 아침 일찍 글을 발행해봅니다. 하나의 루틴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글쓰는 것만으로도 수익을 내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상상이라도 했을까요. 과연?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모두가 예상치 못했지만, 이미 그러고 있죠. 그렇듯, 점점 더 빨리 변화하고 변화될 것을 앞으로의 사회가 증명해줄 것이라 하죠. 거기에 따른 여러 사건사고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좋은 글을 생산해내는..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오늘도 알 수 없는 그 기록을 보며 블로깅을 해봅니다. 블로깅의 세계에 오신 여러분들 늘 환영하는 바입니다. 꾸준히 달려가고는 있지만, 데이터만 쌓일뿐, 어떠한 정보를 주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블로그를 시작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소소한 도움이 되고자 경험이야기를 풀어써봅니다. 어느덧 블로그를 하게 된지 몇년이 흐른 것 같은 짧지만 긴 세월이 지난 간 것 같습니다. 무작정 키우고자 한 것이 벌써 이렇게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24년도가 지나가고 있고, 앞으로의 시간이 또 얼마나 빠르게 흐를지 모르겠으나, 정말로 많은 것들이 서서히 조금씩 변하고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오늘도 여전히 미래를 위한 블로깅을 합니다. 그럼, 날씨만큼이나 좋은 하루 쌓아올리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

글은 끝도없이 생산되어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앞과뒤가 너무 다른 사람들이 가장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람은 표면만 보면 알 수가 없는 법이죠.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세상이기에, 본인과 맞지 않거나 다르면, 이상하게 볼뿐, 이상한 사람이 사실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신기합니다. 사람의 어떤 특정한 판단이 말입니다. 오늘도 출근 전 기록을 남겨봅니다. 글이 끊임없이 올라온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일 수 밖에 없네요. 그래서, 매일같이 발행하면서도 매일같이 의식의 흐름에 따라 나오는 글들이 있다는 것도 어느정도 신기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의 글 발행이 어떤 걸로 채워질지 모르겠으나, 꾸준히 한 번 지속적으로 써 봅니다. 온라인 수익의 시대와 디지털 시..

애드센스만의 특별한 뭔가가 있는 것처럼 애드센스만의 고유한 정책과 운영방식이 블로거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는 길게 가지고 가야 할 것 같은데요. 오늘도 출근 전 발행을 해봅니다. 일찍 부지런히 뭔가를 한다는 것에서부터 올라오는 뿌듯함을 가지고 시작을 해봅니다. 포럼활동 역시 도움이 되고 있으며, 블로그 운영에 좋은 활력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구독자분들도 늘어나고, 앞으로의 애드센스 방문 이야기도 종종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애드센스를 하다보니, 길게 하게되었고, 극소수분들이 읽어주는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중에 어떻게 활용될지 몰라, 일단은 지속적으로 키워가고 있네요. 물론, 그림같은 글을 써 내려가려면 한 참 멀었지만, 한자한자 쌓아올려봅니다. 그럼, 월요일도 건강하시고..

신기하게도, 감사하게도, 이렇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구독자 300명 달성했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로 왔다갔다 하긴 하나, 조금씩 늘어남에 좋은 현상 같네요. 앞으로의 글 발행 방향성이 달라질수도 있고, 어떻게 흘러갈지 저도 잘 모르지만, 일단은 발행을 합니다. 애센의 정책이 바뀜과 동시에 블로거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말인 오늘도 글을 발행합니다. 봄이 성큼 다가온 만큼 글도 봄만큼이나 밝아진 산뜻한 글을 뽑아봐야 겠네요.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것만큼이나, 봄기운이 도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기를 바라며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 하루하루가 비슷하고 똑같으면서도 기분은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그런 기이한 현상이 발현되고 있습니다. 역시 기분에 따라 행동하기 쉬운 사람의 속성을 잘..

정말로 날로날로 발전하는 블로그 운영 이야기입니다. 정말로 하루같이 갈고닦아주니 정말로정말로 좋아지고 있습니다. 우상향하는 수익그래프가 그 증거라고 하죠. 신기합니다. 역시 꾸준히는 꾸준하게 보답을 해주는 것일까요. 앞으로의 별거 없는 그러나 별거 있는 블로그 운영 이야기를 소소하게 이어가 볼까 합니다. 지속적으로 읽어주시는 어떤 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잘 부탁드립니다. 24년 바뀐 정책에 따라 애센도 그만큼 클릭수에 연연하지 않아도 됨을 알려드립니다. 클릭수보단 노출수가 좋아야 함을 의미한다 하죠. 노출수는 꾸준히 발행하다보면 자연스레 높아집니다. 물론, 그때그때마다 다르지만요. 그래서, 오늘의 노출수를 높이기 위해 발행을 해봅니다. 부쩍 따듯해진 주말,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