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68)
-
블로그 운영에는 뭐니뭐니해도 끈기가 필요하죠
여러분의 끈기 어느정도 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끈기를 다르게 표현하자면 꾸준함, 또는 끈질김? 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저희들 모두가 아이디어 천재가 아닌 이상 항상 글 쓸 좋은 소재가 떠오르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블로거분들이 여기저기서 정보를 긁어모아 짜집기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고유한 생각을 풀어서 짧게나마 글 발행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 역시도 그냥 하루하루 의식의 흐름따라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하나의 글이 짧게나마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무슨 특별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쓰고 있는 것이 아닌 무작정 글을 써내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WebView webView = findViewById(R.id.webView); webView.getSettings().setJ..
2022.11.21 -
원래 구글색인요청 이렇게 계속 하는게 맞나요?
의도치 않게 애드센스 승인이 늦어짐에 따라 색인요청을 거의 계속 날마다 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건가요? 시간을 다소 많이 잡아먹는 과정이라 번거롭다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애드고시 과정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꽤 오랫동안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빨리 승인이 되었음 좋겠지만, 승인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원인을 알 수가 없어 검색을 해보고는 있습니다만, 모두가 하나같이 말이 다 달라 혼란스럽기만 했습니다. 그냥 꾸준한 글 발행과 함께 기다려보아야겠습니다. 그 방법 외엔 딱히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과연 승인이 나기는 나는 걸까요? 현재 승인이 난 카카오애드핏과 텐핑이 너무나도 수익이 저조해서 애드센스를 포기 못하고 있는데요. 여간 무얼 하던간에..
2022.11.14 -
역시 주말에 글을 안 써보니 방문자수가 더 줄어드는군요
주말에 한 번 글을 안 쓰고 쉬어보았습니다. 그러니 너무나도 방문자수가 거의 없는 수준이 되더군요. 이래서 매일같이 쓰는 습관성 글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지금 현재 승인되어 있는 광고만으로는 글의 양도 부족하고 광고설정하는 것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차츰차츰 글 쓰는 실력과 광고설정능력을 키워야 할 것 같은데요. 블로그 운영하면서 있는 이런저런 일들을 가져와 글을 써도 글감이 늘 부족한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블로그를 키우시는지 궁금해지네요. 여기저기 분포되어 있는 정보를 짜집기하는 분들일까요? 아니면 진짜 전문가 버금가는 정보성 블로거인걸까요? 정확한 것은 모르겠지만, 모두가 비슷한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들의 블로그의 ..
2022.11.06 -
온라인에도 유동인구가 중요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사업하시는 분들에게만 유동인구가 많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 중요한게 아니었습니다. 온라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온라인상에서 활동하는 많은 블로거들에게도 유동인구라는 것이 정말로 중요했습니다. 사람들이 없다면 글쓰기 자체가 무의미해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도 저는 꾸준히 봐 주시러 오는 분들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써내려 가고 있다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글이 비록 베스트셀러가 되진 못해도 정보성 글과 양질의 글로 거듭나기까지 모두 함께 달려가보아요. 이러한 블로그 운영이 시초가 되어 나중에 작가라는 길이 열리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글쓰기 실력이 타고나진 못했어도, 꾸준히 써보는 것이 도움이 되어 좋은 글이 탄생되기까지의 거쳐가는 과정이라 하겠습니다. 모두의 꿈..
2022.11.04 -
애드핏 Vs 애드포스트(네*버)
애드핏과 애드포스트 2개의 수익성을 비교하자면 상당히 비슷합니다. 애드포스트 같은 경우는 운영한지 기간이 좀 되어서 수익상승이 어느정도 이루어졌지만, 애드핏은 초반이라 애드포스트 초반수익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비슷한 맥락에서 비슷한 수익흐름으로 맞이해주니, 충분히 2개 모두 꾸준히 한다면 시간은 좀 뎌디어도 수익상승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물론 어떻게 운영하냐에 따라 수익상승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 같은 경우는 일과 병행해야 될지도 모르기에 천천히 올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저의 수익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하죠.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어주고 관심가져준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작가도 아닌 수많은 일반인들이 쓰는 글일지언정, 글쓰는 훈련을 ..
2022.11.03 -
댓글의 2가지 유형
블로그를 운영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하루에 1포가 아닌 2포나 3포를 할 때가 있어서 게시물은 꽤 쌓여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저에게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이 2가지 유형으로 나뉘는 현상이 발견됐습니다. 첫번째는 서로답방의 목적으로 비슷한 멘트로 형식적인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이었고, 두번째는 정말로 저와 똑같이 경험한 것을 토대로 진짜로 공감하고 본인 생각을 남겨주시는 분들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두번째 같은 댓글들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저는, 형식적이든 찐공감의 댓글이든 상관없이 모두에게 최대한 늦더라도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찐 댓글의 유형들이 더 많아졌음 하는 바램으로 고퀄의 글을 생산해내는 블로거가 되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저에게도 먼저 값진 경험들이 쌓여야 함을 알 수가..
2022.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