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28. 09:16ㆍ블로그 운영 이야기
헤드코드, 바디코드, 살면서 한 번 들어볼까 말까하는 단어들입니다. 저는 블로그 운영하게 되면서 신기하게도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요. 각종 코드 덕분에 초반에는 어려워보였고, 외계어같았지만, 점점 적응해가니 쉽게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어려운점은 있습니다. 그럼에도 코드를 익혀보니 더 알아가고 싶어지기만 합니다. 해커들이 이러한 코드작업을 잘해서 해킹을 해가지 않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래서 프로그래머들이 멋져보이나 봅니다.
물론 악용되는 사례는 좋지 않지만, 그럼에도 블로그 운영하면서 이것저것 접하다보니 새로운 세계를 만난 것 같아서 어느정도의 신기함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프로처럼 코드를 다루지는 못하지만, 재미를 붙여가며 익히고 있는 과정이라 하겠습니다. 이것이 유일하게 티스토리만의 좋은점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코드 뿐만 아니라 HTML 과도 친해지고 있는데요. 이것의 약자 뜻은 무엇인지는 아직까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각종 코드를 HTML에 가져다가 붙이는 것에 열정을 매일같이 불태우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이렇게 어려워보이는 것 조차도 하나하나 터득해가며 익혀가는것의 중요성이 중요함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 시작이 반이라고 하죠. 처음에는 정말 어려워보이던게 익숙해지고 친근해지니 꽤나 쉬워보이는 현상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작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다소 번거로운 노동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한들 저수익과는 별개로 다른 것들도 얻어갈 수 있는 작업이라 생각하고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들도 점점 더 많은 가치를 얻어가는 블로그 운영자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오늘도 짧고 굵게나마 글 마무리합니다.
한 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입니다. 모두가 기쁘게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블로그 운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나믹 배너와 친해지고 있습니다 (0) | 2022.12.01 |
---|---|
광고도 나름 직접 다는 재미가 있네요 (1) | 2022.11.29 |
블로그 운영에는 뭐니뭐니해도 끈기가 필요하죠 (6) | 2022.11.21 |
원래 구글색인요청 이렇게 계속 하는게 맞나요? (8) | 2022.11.14 |
역시 주말에 글을 안 써보니 방문자수가 더 줄어드는군요 (5) | 2022.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