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도 나름 직접 다는 재미가 있네요

비록 광고업체를 도와주는 노동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직접 광고를 달아보니 광고주들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감과 동시에 직접 광고 다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비록 이 재미가 지속이 되어야 좋겠지만요. 그렇지 못하는게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직접 광고를 달아보니 결국엔 조금의 노동이 필요한 작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명 디지털노동인 것이죠. 시대가 변함에 따라 노동의 종류도 변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직접 달아보는 광고를 통해 광고의 세계를 알아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겠는데요. 광고라 함은 비록 저도 과장되고 진실되지 못한 거짓된 광고를 무척이나 싫어하지만, 어쩔 수 없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광고세계를 빼놓을 수가 없다 하겠습니다. 

광고라는 것이 신박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하면 할 수록 대박나는 세계인 것 같습니다. 비단 사람들의 소비심리도 파악해야 하고 사람들이 필요할 수 밖에 없는 영역에서 오래 머물러야 하겠지만 이러한 광고성 글들이 친근해지기만 합니다. 광고주들을 도와가며 글을 쓰고 있게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전개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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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에게 재미를 빼면 인생 사는 낙이 없다고 할 정도로 재미라는 요소는 중요하다고 하겠는데요. 이러한 재미의 요소를 가미한 광고는 과연 어떠한 광고인 것일까요? 직접 광고를 제작하는 것이 아닌 제작이 되어 있는 광고를 가져다 쓰는 저로써는 광고의 세계를 온전히 알수만은 없다고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광고와 친해지기 위해 지금 부단히 노력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수많은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보았던 광고로 심하게 도배되어 있는 공간은 다소 어지럽고 복잡해보였지만, 그럼에도 글을 읽을 수 밖에 없는 장치를 걸어 놓은다면 아무리 광고가 심해도 들어가서 볼 것만 같았습니다. 이래서 자연스레 양질의 글도 중요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양질의 글 + 재미 가 더해질때 블로그 공간은 빛을 발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세상 모든 블로거분들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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