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안 써야 할지 다시 생각하며

차분하게 글을 써내려 가봅니다. 하루 2개씩 써보니 아주 더 흥미가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각종 플랫폼과 여러 인생에 일어나는 사건들이 영감이 되어주고 있으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아주 열심히 하루 발행량을 대중없이 차츰차츰 늘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얼마전 카카오 관련 해서도 안 좋은 기사가 났었죠. 그와 관련해서 티스토리는 안 좋은 영향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의 글이 정말 많이 쌓아져 올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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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주변에 안좋은 사람도

있을 필요성은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배울점이 있기 때문이죠. 감정조절에 도움이 된다거나, 혹은 정말 나를 더 잘 알고 통제하도록 도와준다라고나 할까요. 아주 고마운 존재들이죠. 그래서 각자만의 기준에서 안 좋다 라고 생각되는 인물이 한번쯤 거쳐가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좋은의미로의 인생공부가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도, 변함없이 안좋은 사람이 어떤 사건을 유발했어도 아주 침착하게 프로처럼 대응한다고 하겠습니다. 나중에 정말 많은 인지도가 쌓이게 되면, 그때 가서 아주 차근차근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법에 어긋나지 않게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현재진행형이라 어떻게 하지 못하겠군요.

그래서 인생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몰라서 흥미롭고, 앞으로 어떠한 환경과 상황과 사건들이 나올지 몰라서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언제나 남 잘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들이 정말 잘되는 것 같긴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그런 좋은 마음밭을 유지해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주 큰 깨달음을 얻어다고나 할까요.

그럼 곧 퇴근이네요. 좋은 저녁시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