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을 아는 것

2023. 11. 10. 12:10블로그 운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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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가기 위해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아는 자들은 없기 때문이죠. 살다보니 알게되고, 살면서 배워가는 것이라 하죠. 그래서 오늘도 얼마큼 알게 되었고, 얼마큼 배우셨나요. 

생각보다 주변에는 아는척 하는 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실제적으로 아는 것이 아님에도 그 흔한 자신감으로 포장되어서 외치는 주장이 진짜 아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 앎을 아는 것이 정물 중요해보였습니다. 

앎을 안다는 것은 어설프게 아는 것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알고 가르칠려 드는 것도 아니며, 정말로 아는 자들은 현실을 바꿔간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아는 자들은 입을 다물고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는자들과 알지 못하는 자들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도 행동함으로 현실을 바꿔나가는 것을 시작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비교의식이 도처에 만연해 있죠. 모두의 때가 다른 법인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럼에도, 정말 앎으로 현실을 바꿔가는 자들이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그래서 좋은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나의 장점을 지속적으로 살릴 수 있는 행동을 반복하는 방법을 찾아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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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무섭게 흐른다는

것은 정말로 아이들의 성장도 빠르고, 현실속 영원할 것 같은 존재들에게도 변화가 일어나고, 그렇게 시간이 계속 간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 시간속에서도 집중력이 남달라 성취하며 살아가는 이들도 많습니다.

무엇이 자기의 과제이며, 무엇이 타인에게 주어진 과제인지 알며, 타인의 과제에 침범하지 않고 구분할 줄 아는 자들이 잘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 속에서 오늘도 변함없이 저는 글 발행을 하고 오늘도 기록용으로 메모를 남겨둡니다. 

때론, 일일히 찾아보기 버거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저의 글은 계속됩니다. 

누군가에게 아주 조그마한 도움이 되는 글로 다가가기 위해서 오늘도 저는 노력을 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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