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데, 글 씁니다

2023. 11. 9. 10:23블로그 운영 이야기

728x90
728x90
LIST

원래, 100% 다 알고 글을 쓰지 않는다 하죠. 쓰다보면 모르는 것들도 알게되고, 그렇게 성장해가며 글을 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글을 쓰게 될줄은 전혀 몰랐지만 말입니다. 

 

당연하게도 처음에는 수익이 목적이었으나, 점차 시간이 지나고 글이 쌓여감에 따라 수익만이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 처럼 말입니다. 

 

요즘에는 읽는 독자들의 마음을 사야 일부러라도 광고를 눌러주고 가시는 그런 웃픈 상황이 발현되기도 합니다. 

 

뭐, 그래서 사람 마음을 끌어당기는 글을 써야 한다 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저는 제가 말을 잘하는줄 알았는데, 글을 써보니 그렇게 말을 잘하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맞춤법도 제법 틀리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는 저의 글과 언어력을 다시 보게 되었읍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728x90
누군가의 긍정의 목소리에

초점을 맞추어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쌓아나가보고자 합니다. 알게모르게 저의 글을 기다려주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착각이라도 하면서 말이죠.

 

그 긍정의 소리에 힘을 입어 뭐든지 시작하고 계속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가 카카오랑 연관되어 있다지만, 앞으로의 횡보를 알 수는 없지만, 그저 잘되기를 바래 볼 뿐입니다. 

 

엊그제가 월요일 같았는데, 벌써 목요일을 지나고 있습니다. 무섭게 시간은 흐르고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들도 존재할 것이고, 대충 사시는 분들도 존재할 것입니다. 

 

이렇듯, 모두가 같을수만은 없는 환경에서 각자의 목적과 각자의 길을 걸으시는 여러분들을 응원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내일 또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728x90
728x90
LIST

'블로그 운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앎을 아는 것  (0) 2023.11.10
매일 하나씩 쌓아 올리는 힘  (0) 2023.11.09
얕은지식 VS 깊은지식  (0) 2023.11.08
오늘도 읽고 씁니다  (0) 2023.11.08
글은 일단 쓰고 봐야 뭐라도 나옵니다  (0)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