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위해 휼륭할 필요는 없지만, 휼륭해지기 위해서는 시작해야 한다

2023. 11. 20. 10:12블로그 운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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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지그 지글러가 말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글쓰기 시작합니다. 시작이 절반이라 정말 몇년째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래 지나도록 과연 글쓰기가 늘었는지는 모르겠는, 그런 상황에서 그냥 씁니다. 

누군가는 외칩니다. 인터넷 정보는 한계가 있으며. 종이책이 가져다주는 정보만큼 알찬 것이 없다고 말입니다. 저도 2개 다 겪어보니, 확실히 내용적인 면에서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은 종이책이였습니다. 

또 다른 누군가는 외칩니다. 책을 열심히 많이 봐도 실제적으로 변한 것은 없다고 말이죠. 그렇죠, 실제적으로 변하기 위해서는 무언가의 액션을 취해야 변하고, 무의식이라는 것에는 그래도 도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기존의 사고방식의 틀을 깨는데에도 여러 글귀들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는 글을 계속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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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시작하면

아주 자연스럽게 많은 것들을 써 내려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비록 아직까지도, 뭘 안 써야 하는지의 중요성을 상기하며 비공개로 돌린 글들이 수두룩합니다. 

처음에 너무 직설적으로 많은 것들을 그냥그냥 막 썼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 좋은 글을 쓰시는 분들에게 배워서 이제는 좀 다듬어져서 쓰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그 다듬어져 가기 시작한 글을 오늘도 몇자 적어봅니다. 

온라인만 해도 무얼 하던간에 삐그덕삐그덕 거리는 잡음과 소음이 들리는데, 오프라인 사업이라고는 없겠습니까. 뭘 하든 조금씩은 발현되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따라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하냐에 차이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의 글을 보러 와주시는 분들의 따듯한 발걸음을 잊지 않으며 오늘도 글 마무리합니다. 

다소, 추운 월요일 따듯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 흔한 저슷두잇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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