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장기간 지속적으로

그래서 글도 장기간 지속적으로 뽑아냅니다. 다소, 글인지 말하기인지 모를때가 있으나, 그냥 편하게 쓰렵니다. 

글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생각을 다듬고 정화시키기 위함도 있고, 사고력을 확장시키기 위함도 있다고 해두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는 따듯한 햇살을 받고 와서 글을 또 몇자 적어보렵니다. 

내일부터 바빠질 예정이라서 글은 아마도 밤에 게시될 듯 싶습니다. 초저녁쯤에 말입니다. 

바쁘게 살다보면, 뭐라도 되어 있지 않을까요 생각하며 꾸준하게 한 번 발행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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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광고수익이 없는

쓰레드 글 반응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쓰레드 글이 따듯하다고 다른 플랫폼까지 찾아주시는 이웃분이 계십니다. 그러나, 다른 플랫폼 스타일은 너무나도 달라서 그런 따듯함이 묻어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저, 쓰레드 타고 넘어와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더 재밌고 참신한 글이 나오기까지 열심히 공부도 하며,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뇌를 최적화시키기 위한 노력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엄청 유명한 블로거는 아니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그냥그냥 단순하게 써서 발행을 해볼까 합니다. 

저의 전문지식 분야는 병원쪽이 될 것 같습니다만, 차차, 그런 분야로도 공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