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더 따듯할

수도 있단 생각이 들게끔 다가오시는 이웃분들이 계십니다. 댓글창만 읽어봐도 알아지죠. 그래서,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는반면, 그렇지 못한 부류들도 있습니다. 

저 세상 인 만큼, 저 세상 인간들도 있기 마련이니깐요.

어느 정도의 법이, 어느 정도의 양심이 그러한 비정상적인 흐름과 상황들을 막아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애매모호한 법보다는 정확하고 명확한 법이 정말 중요함을 알아갑니다.

항상 애매한게 제일 애매해서 별로인 것 같습니다.

결정이 내려져도 애매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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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점점 

글 발행에 속도가 붙으니, 더 많이 조금씩 자주 발행해야겠다는 생각이 올라옵니다. 

이렇게 계속 쓰다보면, 과연 일반인 블로거가 언론계에 기자 못지 않은 권한같은 것도 주어지는 날이 올까요. 그야 방문자수가 결정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그저 묵묵히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쌓아 나갑니다.

인터넷과 빅데이터가 사라지지 않는 한 블로그 역시도 살아남길 바라며 그렇게 키우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티트토리 역시 카카오사업과 연계해서 가고 있지만, 더 좋은 회사에 흡수되거나, 합병되거나 해서 몸집이 더 커졌음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듭니다만, 알 수 없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저 몇자라도 더 적어 볼 뿐입니다. 

그럼, 오늘도 고생이 많으셨을 전국에 수많은 직장인분들을 응원하며 글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따듯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