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14. 12:59ㆍ블로그 운영 이야기
그야 당연 그 평가가 객관성 있는 평가라면 받아들여야겠지만, 아주 주관적이고 지극히 어떤 이의 편향된 평가라면 굳이 담아둘 필요가 없다 하겠습니다. 거의 맞지 않는 평가이거나, 잘못된 평가일 확률이 매우 높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평가제도가 난무한 이 사회에서 누군가의 사소한 평가 정도는 그저 스쳐지나가도 무방하다는 것을 알립니다.
그 평가가 제대로 된 평가일수록 객관성이 올라가겠지만, 그렇지 않을 확률도 무지 난무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도 누군가의 평가가 들리십니까. 크게 개의치 않아 해도 된다는 것을 알립니다.
보통은 편협한 시야와 비정상적이고 건강하지 못한 시야로 본 평판일 확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입니다.
그럼 오늘도, 사람을 향해서는 평가와 비난이 아닌 사랑을 하길 기원드립니다.
왠만한 온라인 플랫폼을
잘 다뤄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저희 부모님들 세대인 베이붐세대는 시대가 너무 갑자기 빨리 변해서 그 플랫폼과 인공지능을 잘 못 다루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생각보다 잘 다루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도와줘야 하는 손길이 확실히 필요한 것은 맞습니다.
그 온라인의 세계를 좋은 방향으로 정복해나가는 자들이 미래에 아무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피싱이나 해킹의 위험에 노출만 되지 않는다면 말이죠.
그래서, 오늘도 당신이 하는 모든 온라인 사업과 플랫폼 사업이 잘되길 바라며 글을 발행합니다.
요즘에는 가짜리뷰들도 상당히 너무 많기 때문에, 가장 낮은 리뷰부터 보는걸 추천합니다. 그 리뷰가 진짜일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좋은리뷰 긍정적 리뷰 긍정평가 좋은평가 같은 것들은 업체에 돈을 주고 사는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전, 그런 것을 비추하는 편이지만 말입니다.
정직하지 못한 것들은 오래가지 못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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