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14. 14:59ㆍ블로그 운영 이야기
그래서, 비공개로 돌린 글이 수두룩합니다. 이미 보신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그들이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도 알 수 가 없죠.
우리들이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 타인의 생각과 행동과 언어 표현력이라고 하네요.
그와 동시에 가장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도 사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몸에 좋다고 합니다. 역시나, 뭐든지 적당한 것은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글을 얼마나 더 쌓아 올릴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하루에 대중없이 3개씩 쓰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앞으로 종종 더 따듯하고 인성이 휼륭하고 좋은 이웃분들이 방문해주시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좋은 정보를 나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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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경험과 지식은
쉽게 따라가지 못함을 체감합니다. 그들이 살아온 세월과 시간을 무시 못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나이만 먹는게 아니라, 심적인 성장도 필히 중요함을 느낍니다.
정말 애같은 어른들이 꽤 많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성숙한 것과 성장한다 라는 것에도 세부적으로 각자만의 기준의 잣대로 판단할 확률이 높죠.
그래도 성장은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성숙된 표현과 언어들이 그 사람을 만들어간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으니깐요.
다소 재미와 유쾌함은 떨어지는 진지터지는 글들이 많은 것 같지만, 누군가에게 유익하길 바라며 글을 한자한자 쌓아올립니다.
어느 정도의 분노도 지극히 정상적이고 당연한 감정이라고 합니다. 사람마다 그 감정을 해결하는 과정이 다를 뿐이지요.
그래서, 오늘도 그 감정, 긍정감정으로 잘 유지하시길 바라며, 내일의 글로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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