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3. 11:46ㆍ블로그 운영 이야기
가 왔죠. 이미 온라인도 오프라인에도 진짜와 가짜가 같이 섞여 있다 하죠. 그래서 우리나라에 일명 사기치시는 분들이 많은 겁니다. 그럼에도, 그 진짜와 가짜를 구별해내는 안목을 가지신 분들도 꽤 있습니다. 통찰이 남달라서일까요. 그냥 감이 좋은 것일까요.
뭐, 사람마다의 차이라 하겠습니다. 저 또한 잘 당하지는 않는 케이스이지만, 글을 어느정도 쓰다보니, 진정성 있는 글이 나오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님과 동시에 그렇게 써야 블로그가 잘 되는 원리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새해가 밝아옴에 따라 더 주변을 진짜로만 가득 채워가야 겠단 생각이 강렬해집니다.
유독, 사람들한테 많이 당하고 데인 분들이 사람을 기본적으로 잘 안 믿는 현상을 볼 수 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신뢰해야 될 대상은 신뢰를 해야한다 하죠.
저 또한 신뢰를 바탕으로 블로깅을 이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한 번 시작된 글이
자연스럽게 쓰다보면 술술 나와서 힘을 들이지 않고 글을 쓰는 것에는 참 감사한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방문자수를 생각하면 색다르게 어떻게 바꿔야 할지를 늘 고려중에 있다 하죠.
오늘도, 애드센스 광고심사센터를 들락날락하며 여러가지 제어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잘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일단은 해보고 있습니다.
글 발행수도 점차 많이 늘려볼까 생각중입니다.
꾸준히 갯수를 늘려보고도 달라지는 현상이 없으면 또 바꾸고 또 바꾸고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여러분, 오늘도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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