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적이지 않은 구글 생태계

라고 누군가 그러더군요. 그래서 네*버와는 다르게 열려 있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게 구글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두 생태계가 다르긴 합니다. 그래서 어떤 생태계를 정복하냐에 따라 블로거들의 운명이 달라진다 하죠.

그래서, 오늘도 블로깅 합니다.

저도 어쩌다보니,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만 해도 정말 어려워 보이고, 복잡해보이고 그랬는데, 점차 적응되어가고 익숙해져가니 어려워 보이던 것도 쉬워보입니다. 코드입력과 각종 운영스킬에만 익숙해지면 말이죠.

그래서, 꽤 길게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블로깅 하는 재미가 있다가도 없다가도 하고 있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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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하다보면

뭐든지, 노하우도 생기고 블로깅 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그럽니다.

꾸준히와 장기간 이어져 가는게 관건이죠.

그래서, 오늘도 짬짬히 글이라는 것을 써보며, 글이라는 것을 알아갑니다.

항상 뭐든지 깊게 공부하지 않고 아는 척하는 자들의 세계를 조심해야 겠단 생각이 강렬합니다.

누군가가 자신있게 말하거나 누군가가 강하게 말하면 보통은 그게 맞는 것처럼 들리곤 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맞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처음부터 잘 모른다의 마인드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까지도 블로깅의 세계를 전부 다는 알지 못합니다.

알아가고 있는 중인 것이죠.

그럼, 목욜 하루도 건강하세요.

번성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