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효 트래픽 이라는 걸 경험해보니

한 번, 일시적으로 겪고 나서 금방 풀렸습니다. 그런데, 무효 트래픽 관련 해서도 넷상에서는 정말 이런저런 말이 많습니다. 모두 다 맞는 말은 아닐 것입니다. 아는 척 하는 자들의 세계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 많은 정보를  다 보자면 혼란이 오기 때문이죠. 그래서,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가장 값어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의도치 않게 무효트래픽이 걸린 게시물이 오후가 되니깐 금방 풀렸습니다.

저의 블로그는 꾸준히 쌓아져 올라가는 만큼 잘될 수 밖에 없는 구조일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꾸준히 달리며, 지속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

728x90

기자도 작가도

아니지만, 글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써보고 블로깅을 하다보면 작가는 모르겠으나, 기자의 마음은 이해가 되더군요. 자극적인 제목들과 사실이 아닌 내용들도 기꺼이 써보고자 하는 마음 말입니다. 

그럼에도, 저의 글은 최대한 제가 경험한 선에서 작성하는 사실적시이자, 진짜에 가까운 내용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언론에 관심이 없지 않아 있지만, 기자라는 직업도 매력적이긴 하네요.

그래서, 블로깅을 하는 자로서 앞으로의 횡보를 같이 하실 분들 환영합니다.

갑작스런 방문자수 펌핑은 의문이 가지만, 블로그 지수에 악영향을 주지만 않으면 환영이라 합니다.

그럼, 비오고 추운 수요일,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