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에는 휴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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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발행한다는 의미이죠. 블로깅은 매일같이 해야 쓰는 맛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같이 발행합니다. 매일같이 쓰다보니, 매일같이 글이 매끄러울 순 없겠죠. 그럼에도 매일 꾸준히 씁니다. 

모쪼록 긴 듯 짧은 연휴입니다. 각자만의 스타일대로 각자만의 방식으로 연휴를 즐기고 있을 것입니다. 

포럼활동하다가 문득, 더 헷갈리게 만드는 여러 요소들이 등장하는데요.

댓을 달아주는 봇들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포스팅을 보면 사람이 쓰는 것 같은 현실감 있는 글들이 있긴 하나, 봇으로 정말 돌리는 글들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봇으로 돌리는 댓글에 답글을 달아주었다면 그저 웃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 유명한 블로거들도 정말 많습니다. 특출난 능력으로 파워블로거가 되시는 분들도 많죠. 그저그런 평범한 블로거들은 꾸준히 밟아가는 수밖에 없다 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꾸준히 블로깅 합니다. 꾸준히 광고검토도 하고, 꾸준히 애드센스도 알아갑니다. 

꾸준히 열심히 살아냅니다. 

그럼 남은 연휴도 행복한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