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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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포 이상 발행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벌써 2월 끝자락이네요. 3월부터 봄같은 날에 바빠질 예정이라서 말입니다. 잠시 온라인 시간투자는 뒷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애센은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영상의 시대에 유명한 유튜버들이 많은만큼, 영상이 강렬하면서도 글도 무언갈 담아내면 강렬해질수도 있다하죠. 대단하신 크리에이터들이 분명 더 많이 생겨날 것으로 봅니다. 앞으로의 글도 종종 자주 봐주실 이웃 여러분들께 미리감사를 하며 글을 더 올려봅니다. 봄같은 3월엔 봄같은 일만 가득 일어났음 좋겠습니다. 그러기 쉽지 않은 세상에 조금이라도 타인의 돈과 시간을 아껴줄 그런 제대로 된 인간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음 좋겠네요. 몇 없을 것 같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누군가의 글을 읽고 누군가에게..
2024.02.29 -
포럼활동 + 하루 한포 블로깅
열심히 하시면 애센은 좋은결과로 보답을 해줍니다. 더불어서 광고검토와 검진을 수시로 해주셔야 합니다. 다른 광고시스템은 비추하나, 애센은 장기적으로 가져가도 괜찮음을 의미하죠.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양질의 이웃분들과 양질의 글로 계속해서 발행을 하시면 된다 하겠습니다. 직장인분들에게는 시간이 없을듯 하오니, 하루 하나정도만 발행해도 무방하다 하겠습니다. 애센 승인과정도 지속적인 글 발행과 꾸준한 검토요청을 하면 승인을 해줍니다. 조금씩 바뀌는 정책과정을 유심히 살펴보시고, 운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상 쉬운 일이 없듯이, 포기만 하지 않고 각자만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풀어 쓰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유독 취약하고 예민한 부분인 폭력성 + 선정성 부분에서 조심하셔야 하며, 나름 티스토리의 운명과도..
2024.02.29 -
어떤 이상한 분이 지속적으로 반응을
하며 따라다닙니다. 포럼에서 말이죠. 그리고 지우고 그렇게 반복합니다. 바빠서 뭐라고 썼는지조차 확인되지 않았는데 지우고 사라집니다. 정말 이상합니다. 보통 이상한분들은 본인이 이상한 걸 모른다 하죠. 왠지 그런 분이 반응을 할 것 같았던 글에 역시나 반응을 하며 댓을 답니다. 신기하죠? 온라인이라서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하진 않기 때문이죠. 보통 남 지적을 잘하거나 남탓을 잘하는 사람들은 그냥 답이 없는 존재라고 하죠. 사람 쉽게 바뀌지 않듯이 그냥 무대응대응이 최선이라 하겠습니다. 현재 댓글과 구독 관련 이웃분들중에도 의심되는 분들은 다 차단하고 있습니다. 불순물을 걸러내는 작업이라고 해두죠. 저는 긍정을 주고받거나, 좋은것으로 포장하는 것이 아닌 정말 내면이 좋으..
2024.02.28 -
저품질에 연연하지 마세요
저품질와도 잘될 블로그는 잘 됩니다. 저품질이 와도 외부유입으로 기본방문수는 확보가 됩니다. 저품질이 와도 수익은 나며, 저품질이 와도 글은 쓸 수가 있습니다. 왜그렇게들 저품질에 연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검색유입은 떨어지지만, 영구적으로 정지가 된 것도 아니기에 저품질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저품질이 오히려 더 좋게 작용한다는 글도 봤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지속적이면서 장기적으로 나아갑니다. 하루 5달러에서 하루 10달러 하루 100달러 이렇게 차츰차츰 꿈의 영역을 확장시켜보도록 하죠. 포기하지 않으면 방법이 생기고 길이 열리고, 새로운 대안점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한자한자 쌓아올리다보면 뭔가의 다른점이 분명히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타자속도와 더불..
2024.02.28 -
잘 키운 블로그 하나
누군가에게 물려줄 정도로 키워볼까 합니다. 과연, 잘 키운 블로그 하나가 미래에 도움을 줄지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 하나로 부업을 하시는 분들, 혹은 본업이신 분들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온라인 세계는 더 오프라인을 위해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좋게 활용되어야 겠습니다. 블로깅 하나로 수익을 가져가실 분들, 블로깅을 지속적으로 하고 싶으신 분들 환영합니다. 과연, 꾸준히로 고수익의 벽을 넘을 수 있는 것이 애센이 되어줄지도 의문이지만, 꾸준히 해봅니다. 누군가에게는 일기가 누군가에게는 정보가 될 수도 있겠지만, 좋은 글과 좋은 기록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물려줄 정도의 블로그가 되도록 끊임없이 일단은 씁니다. 잘 안 쓰여질때도, 잘 쓰여질때도 상관없이 매일같이 ..
2024.02.27 -
애센은 기다려주는게 93% 정도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딱히 구글봇이 걸러내는 정책문제가 없다면, 그냥 기다리면 자연스레 해결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자동관리 블로그는 아니지만, 거의 반자동이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라 하죠. 그래서, 오늘도 메인블로그나 서브블로그나 관리를 해주면서도 대부분 기다려주고 있습니다. 광고송출도 기다리다보면 원활히 되는 경우도 있으며, 크롤링 문제 역시도 자동으로 풀리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끝도 없이 알아가는 세계가 애센의 세계라 하죠. 다른 광고 시스템은 블로거들 입장에선 약간의 양아님 같은 분위기가 물씬 뿜어져나오는 것에 비해, 현재로써 희망이 있는 곳은 애센이기에 애센 중심으로 가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크나큰 허황된 주장에 많은 이들이 달려들고 있는지도 모르겠으나, 이왕 시작한 거..
202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