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게 있죠.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이 군집상태에서 행동할 때, 이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전체적인 심리적 메커니즘과 이 행동에 참가하고 있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의미합니다. 예를들어, 자동차에 깔린 사람을 구하려고 하나 둘씩 달려들어 자동차를 들어올릴 때(긍정적), 온라인 상에서 정확한 진실규명 없이 한 사람을 마녀사냥할 때(부정적) 군중심리가 작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포럼활동하다가 겪은 일련의 과정이 생각이 납니다. 도가 지나칠정도로 깐죽거리거나, 비아냥이 심해질 경우, 정말로 조치를 취할예정입니다. 98%는 이미 조치를 취해놓았습니다. 이게 무슨뜻일까요? 뭐, 여튼 포럼만 봐도, 위에 고정적으로 고정되어 조회수가 많이 기록되면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서 한 번 더 눌러보는 것 같습니다. 군중심리..

포럼에서 비난의 씨앗을 낳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왜 그럴까요. 갑자기, 한 개인의 고유한 블로그 운영이야기를 가지고 말입니다. 알 수 없지만, 검색하면 요즘 비슷비슷한 내용들이 엄청 많지 않을까요? 굳이 저에게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궁금하더군요. 포럼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핫한 게시물로 상위에 고정되서 질투가 나서 그런 것일까요? 악성유저가 남자인지도 여자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불쾌한 접근을 해옵니다. 그래서, 약간의 시간을 가지고 그 유저를 알아내려고 합니다. 굳이 보고 싶진 않지만, 모욕감과 공포감을 심어준다면 이갸기가 달라지겠지요? 그래서, 오늘도 일기를 쓴다고 비난하는 자들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것 또한 블로거의 자유가 아닐까요? 누군지 정말 모르겠지만, SN..

이겨야 하는 과정입니다. 아마도 장기적으로 운영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겁니다. 구글봇과의 대결이라 하죠. 구글봇이 관여를 해서 그런지, 승인과정이 사람들마다 천차만별로 달랐습니다. 누군가는 오래 걸렸다고 하고, 누군가는 엄청 빨리 승인이 되었다고 하지요. 그래서,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으나, 보통은 한가지 주제로 통일성 있게 꾸준히 쓰시다보면 승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승인이 되고 나서도, 구글 서치큰솔과 구글 애드센스 계정에 들어가서 수시로 검토해주어야 블로그가 훨씬 잘 돌아갑니다. 그래서, 글도 쓰고 여기저기 신경써야 할 부분이 꽤 있습니다. 그냥 시간내서 한번에 관리 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일련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운영하다보면 말이죠. 갑작스럽게 포럼활동을 시작하며 ..

확실히 포럼활동을 해보니, 똑같은 과정을 겪으시는 분들고 계셨고, 아니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또 어떤 분은 피드백겸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참고만 하고, 제 방식대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 맞는 말과 방법은 없기 때문입니다. 하다보면서 시행착오를 거쳐 각자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방법밖엔 없습니다. 누군가의 피드백을 가장한 비난섞인 댓글과 과한 확신에 찬 조언도 그냥 참고만 할뿐, 진지하게 받아들이실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엔, 소통의 부재이거나, 알고 있는 걸 말해주거나, 혹은 맞지 않은 정보를 줄 확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이죠. 물론, 도움이 되는 정보를 말해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정말로 도움이 되는지 잘 생각해보시고 받아들이라는 것이죠. 저 역시도, 어느 순간, 천차만별 말이 다르고, 정보가 너무..

여기저기서 열심히 키워오신 분들의 걱정섞인 목소리가 들립니다. 티스토리가 없어진다면의 가정 하에서도 열심히 블로그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저 역시도 블로깅을 해본자로서 그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알 수 없지만, 없어진다면 어쩔수 없는거겠지요. 그동안의 블로깅을 한 수고가 아까울 뿐, 허무함만 남지 않을까요? 비록, 그렇더라도 안 없어지고 더 좋게 발전되는 플랫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이들의 수고와 시간투자가 헛되지 않게 말입니다. 그래서, 카카오와 티스토리도 열심히 해봅니다. 카카오 자체적으로 어떤지는 카카오회사를 다녀본 이들이나 알겠지요. 원래, 진짜 실상은 들어가서 일해 본 자들이 가장 잘 아는 법이라 하죠. 어찌됐든간에, 티스토리든 카카오든 번성하고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포럼만 들어가봐도 여기..

2번째 블로그에는 빠른 승인을 해 주었습니다. 메인블로그는 승인 받는데에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동반되었는데 말입니다. 이렇게 빠른 승인을 해주는 것을 보니 역시 통일성 있는 한가지 주제를 좋아합니다. 그것을 알기까지 꽤 오래 걸렸네요. 모르고 시작했기에,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대부분이 알고 있는 내용을 또 전달합니다. 요즘엔, 정말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판단하는 것에 대해 다시 들여다봅니다. 그러한 행위는 같은 사람으로서 엄청난 행위임과 동시에 위험하다는 것을 알립니다. 비록,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다 비슷비슷하기에, 비슷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지지하고 따라다닙니다. 누군가의 평가는 거의 맞지 않을 뿐더러, 틀리기도 하며, 오류가 다분하죠. 심지어, 일면식도 없는 정말 모르는 사람이라면 더욱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