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활동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3번까지밖에 올리지 못하는 구조이며, 악성댓글을 차단못하는 구조입니다. 그럼에도, 여러 다양한 블로거들과 소통의 장과 공유의 장으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주로, 맞구독을 외치지만 정말로 도움이 되고 정보라고 불릴 수 있는 것들만 주로 핫한 게시물로 기록이 되며, 그 다음날 또 바뀌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핫한 게시물이 되기 위해서는 고조회수 기록이 동반이 되어야 하룻동안 그 자리를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역시나 조회수는 넷상 운영하는 자들에게는 필히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겠죠. 이 또한 조회수만 높이려고 하는 방법 중에 건강한 방법이 우선시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비정상적이고 건강하지 못한 방법으로 활동하시는 유저들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

티스토리 운영하면서 포럼활동을 하며, 악성유저가 지속적으로 댓으로 말을 걸어옵니다. 마치 자존감이 엄청 낮아 특정인만을 대상으로 공격하며, 집착하며, 지속적인 오해와 모함으로 사람을 몰고 가는 심리적 악을 범하고 있습니다. 정말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포럼활동 역시 블로그 운영 활동의 일종으로 하고 있는 것이며, 어그로 끈 것이 아님에도, 오해와 망상으로 집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포럼 활동하시는 분들이 목격하시기도 하며, 좋은 마음씨의 운영자들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특정인만 쫒으며 이상한 댓글을 남깁니다. 그리고, 본인이 이상하게 접근해놓고, 댓글들을 삭제하며 다닙니다. 특정인을 향한, 잘 알지 못하는 비난과 잘 알지 못하는 모함과 공격성 댓글과 폭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저, 무대..

블로그 환경이라고 합니다. 어떤 마음씨 좋은 이웃분이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댓글이 많아야 좋다는데, 저의 블로그는 공감만 한가득이고 댓글이 없습니다. 그래서, 포럼소통도 하고 있고,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만, 또 여러가지 일을 겪게 됩니다. 시행착오가 좋은 점은, 더 나은 방법과 더 나은 방향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시행착오 겪는 그 자체에서는 별로 얻어갈게 없지만, 지나고보면 결국엔 이롭습니다. 그래서, 끝도없는 시행착오와 더불어 블로그 운영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과연,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키우는 자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 중에 누가 더 미래에 웃고 있을까요? 라고 생각하며 블로깅을 합니다. 과연 미래에 승자는 어떠한 자들이 남게될까요? 남을 끌어내리..

노출 RPM 지수도 블로그 운영진들에게는 중요한 지수입니다. 그래서, 블로그 운영 몇년만에 높다고 할 수 있는 치수를 기록했습니다. 다행입니다. 여전히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뭔가의 반응과 변화가 생기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서도 다양하게 바꿔가면서 조절을 하고 있는데요. 노출 RPM이 좋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수익과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때론, 악성루저와 악성유저 같은 사람이 익명과 얼굴을 가린채 다가오기도 하는데요. 왜 그들이 정말 떳떳하면 다 가리고 등장할까요? 왜 그들이 정말 당당하면 비난댓글을 삭제하고 다닐까요? 신기하죠? 포럼하다가 또 불순한 것을 밟았다 하죠. 정말 별의별 사건이 다 있는 세상인만큼 그러려니 넘어가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사업장에도 진상이 있는 법인데, 온라인에야 ..

온라인 활동을 하다보면 의도치 않고, 생각지도 못한 그런 기이한 현상이 다가올 때가 있기 때문이죠. 그게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말입니다. 혹은 누군가의 불순한 의도적 접근이든 말입니다. (보통 아는 사람들 중에 있죠) 그래서, 온라인에서도 기분을 잘 챙기셔야 합니다. 기분은 많은 것들을 대부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기분에 따라서 태도가 변하지 말자고들 외치지만,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만큼 기분에 따라서 사람은 행동할 확률이 높은 것이지요. 그래서, 기분관리가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들의 기분이 때론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외부적 요인에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지만, 그럼에도, 잘 챙기셔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기분을 오늘도 생각하며, 글을 씁니다. 혹여나, 저의 글을 보고 기분이 ..

유입로그를 확인하고 오는 중입니다. 비단, 거슬리고 이상한 것 같은 흐름을 방지하기 위한 검토라고 하죠. 항상 어딜가나 좋은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죠. 그 반대도 늘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할 부분은 늘 조심하면서 나의 사람들을 챙겨가야 하는 것이죠. 새해부터 또한 블로그 운영하다가 유쾌하지 못한 사건을 만났습니다. 누군지 알만 하고, 짐작은 되지만, 그냥 넘어가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뿌리는 대로 거둔다는 무서운 법칙을 그들이 모르기에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것은 누가 강력히 부정해도 정말 살아있는 그야말로 제대로 된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블로거에게 그렇게 함부로 말하고 욕하고, 자체적 비난코스를 밟으시면, 분명 그대로 그들이 더 혹독하게 돌려받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걸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