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로 살짝 보이다가 말았는데요. 그게 자사광고인지, 애드센스 승인받은데서 오는 광고인지는 알길이 없으나, 그저 프리미엄이라는 것에 좋아보이는 광고였습니다. 이미, 의식주 관련 업종들이 광고산업으로 발을 뻗어 각종 포털사이트에 수시로 등장하죠. 무서운 침투력이 예상되는만큼 폰만키면 광고의 세계인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일명, 아주 흔하고도 흔한, 더 큰 수익을 얻어가기 위한 멘트가 있죠. 보통의 이거이거 하면~ 이거이거를 받을 수 있다는 식의 멘트 말입니다. 사람들에게 뭔가를 주는 좋은 말로 들리지만, 그 이면에는 뒤에서 더 많은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습니다. 다소, 상생하는 걸로 보이지만, 합리적이지 않은 상생 시스템인 것이죠. 신기하죠? 그런 업체들과 그런 크고작은 기업들..

길게 운영해 본 자로서 아직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보통은 검색하면 나오는 고단가 키워드인 대출이나 병원 보험 같은 키워드로 잡아서 하라고 많이들 외칩니다. 그렇게 키워드 맞춰서 작성하게 되면 꾸준히가 안되고 금방 흥미를 잃어버려 오래 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키워드도 각자에게 맞는 키워드가 있다는 것이죠. 일종의 각자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꾸준히 이어나가시다보면 황금키워드가 발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단에서 글은 이어집니다~ 너무나도 넷상에 고단가 키워드를 써야 고수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말을 너무많이 써 놓았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해서 조회수와 트래픽을 높일 것입니다. 그게 모두에게 다 맞지 않을 뿐더러, 틀리기도 합니다. 일종의 달콤한 말로 다가오는 가짜들이 많아졌다는 것이죠. 그럼에도, 어..

처음에 저도 어느 잘 나가는 블로거의 블로그를 보고, 가능성이 있겠다 싶어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조금 시간이 지나니 어려운 단계도 많았습니다. 광고 승인을 받는 것까지는 너도나도 잘 통과했지만, 그 이후로 유명 블로거가 된다거나, 고수익 블로거가 되는 사람들은 극소수였습니다. 그들만의 두드러진 특장점이 있거나, 기술이 있었다는 것이죠. 업체를 고용한 블로거를 제외한 순수한 자력의 블로거들을 말합니다. 그럼에도, 동일하게 외치는 것은 꾸준함이었습니다. 저 역시 특별할게 없어서 그저 꾸준히 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그러다보니, 블로그가 활성화 정도까지는 된 것 같습니다. 영상의 시대에 과연 글로 승부를 볼 수 있을까 싶었지만, 사람들은 본인이 알고자 하는 정보에는 열심히 읽는 것 같았습니다...

구글창에 떠서 이대로 쭉 가면 좋겠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정책위반 문제 없음 이라고 메시지창이 뜨네요. 가끔가다 크롤러 오류문제도 뜨고 하는데요. 그것은 수동작업으로 처리해주고 있습니다. 다소 승인 후에도 번거로울 때가 많은데요. 그것은 시간 나실때마다 짬짬히 관리해주시면 크게 문제될 건 없다고 알려드립니다. 누군가가 넷상에 뿌려놓은 이런저런 말이 정말 많습니다. 직접 경험해보며 가져가는 가치가 큽니다만, 누군가의 확신에 찬 주장보단, 공통된 의견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포럼 활동만 해도 도움이 되는 자료가 정말 많습니다. 운영하다보니 생기는 시행착오를 줄이시려는 분들에게는 포럼창을 유심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된다고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근 알 수 없는 악성유저가 주기적으로 등장하는데요. 그저 ..

집으로 PIN 코드가 발송이 됩니다. 보통 2주에서 4주 정도 소요가 된다고 하네요. 본인인증 절차의 한 과정이라고 하는데요. 받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급절차에 한 단계라고 합니다. 말레이시아에서 배송이 된다고 하네요. 열심히 기다리는 중인데, 아직 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 수익이 도달하면 인증하는 시스템을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되는 수익이야기를 조금씩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포럼 활동이 도움이 되고 있으며, 저보다 많이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셔서 도움을 잘 받고 있다고 하죠. 그 와중에 악성유저나 이상한유저의 흐름만 아니면 정말 아름다운 공간이라 하죠. 앞으로의 구글 생태계와 애드센스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정보를 공유하고 공유받..

흔히들 표현을 합니다. 디지털 노가다다, 디지털 노예다 라고 말이죠. 그런 표현을 쓰는자들은 블로거로서의 사명감같은건 없지 않을까요? 표현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표현은 그만큼 다수가 보는 시선에선 조심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표현 한 번 잘못하는 것이 하늘과 땅 차이이기 때문이죠. 물론, 무지성 표현과 무뇌성 표현같은 경우는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아무생각없이 발언하는 것일수도 있으니깐요. 그래서, 블로깅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 또한 블로거로서의 사명중에 하나이죠. 블로깅을 길게 하는 자가 웃게될지, 아니면 아무것도 안하는 자가 웃게될지는 끝까지 가봐야 아는 것이라 합니다. 뭐, 여튼 혼자 운영하는 것보다야 포럼에서 이런저런 정보를 주고받으며 같이 운영하는데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승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