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나, 영어로 된 광고를 차단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먼저 앞서간 블로거분들이 말이죠. 과연 그게 맞을까요? 일단은 적용해보고 있으나, 지속되는 광고 침투력이 대단합니다. 리치 미디어에서 퍼다 나르는 광고 또한 저품질 경향이 강한 걸로 보입니다만, 막아 놓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걸로 파악이 됐습니다. 그럼에도, 끝없는 광고검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무섭게 발전하는 마케팅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블로깅을 하는 것일까요 말 그대로, 저품질 당하지 않고, 꾸준히 성장시키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서 빨리 적용시켜야 합니다. 많은 이들이 공통적으로 외치길 승인은 받아도, 애센 구조 자체가 너무 광고단가가 낮다 입니다. 그 광고단가 낮은 광고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광고심사센터에서 수시로 검토하고 관리해주는 것..

꾸준히와 더불어 글 발행량을 늘리시기 바랍니다. 그게 정답에 가까운 것은 아니더라도, 현실적으로 달려가는 방안 중에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저 역시 그래서 계속적으로 밟아가고 있습니다. 이미, 도처에 깔려있는 블로깅 고수님들이 참 많으시죠. 그럼에도, 정말로 감동을 주고 진정성이 묻어나오는 글은 사실 몇 없습니다. 읽는 이들이 다 안다 하죠. 그만큼 글에 마음과 감정을 넣는다는 것이 쉬운 작업이 아님을 느낍니다. 그래도 끝없는 도전은 계속된다 합니다. 글을 지속적으로 쓰면 좋은 것이, 다소 감정보단 이성적인 훈련이 된다고나 할까요. 살면서 좋은감정들은 필히 필요하지만, 이성적인 것들이 현실적으로 더 도움이 되고 좋다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브레인들이 매력적으로 보이죠. 물론, 맞지 않고 엉..

양은 꾸준히만 하면 자연스레 쌓이기 때문에, 걱정이 없지만. 질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리고 블로깅을 하면 할수록 질이 좋아야 함을 느낍니다. 질이란 것이 특정 분야의 전문적인 의견일수도 있고, 일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고급정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공유하는 블로그가 질 좋은 블로그가 아닌가 싶습니다. 블로깅이 최적화된 사람이거나, 특정업체를 산 사람이거나 하신 분들의 블로그가 잘되는 현상은 심심찮게 찾아볼 수 가 있습니다. 경쟁모드가 아니라, 자기만의 특화된 모드로 블로그로 가꾸어나가야 오래가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은 보통 지치고 포기하기 쉽지만, 안 그러신 분들도 도처에 깔려 있다 하죠. 그럼, 오늘도 어쩔 수 없는 기분을 망치는 존재들이 부득이하게 다가올때가 있으나, 그저 무시하며, 저..

노출수와 더불어 RPM을 높게 유지시켜야 애드센스에 가장 좋습니다. 그 방법을 대부분이 몰라서 승인 받고서도 허덕거리지만 말입니다. 그저, 일단은 꾸준히 밟아봅니다. 놀랍게도, 광고침투력이 어마어마 합니다. 중국과 일본 쪽 광고가 계속해서 애드센스로 넘어오는 것 같습니다. 무한차단해도, 계속해서 들어옵니다. 놀라운 현상입니다. 중요한 건, 블로거들이 저 RPM을 꾸준히 올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올린다고 올라가는 것은 아니나, 고방문 트래픽이 유지가 되면 자연스레 높게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워낙 평균적으로 들죽날죽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몇개씩 발행하다 보면 높아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워낙에, 넷상에 떠돌아다니는 이런저런 내용들이 많지만, 직접 해보며 경험해보는 것이 값지다 하죠. 그 경험을 사기..

아마도, 광고주와의 협력으로 광고산업의 활성화를 돕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이미 제가 그러고 있으니깐요. 이참에 마케팅 분야로 갈아탈 볼까요. 병원에서만 일을 해보니, 본업을 바꾸고 싶어지는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다소, 불투명한 미래에 무감각할때도 있으나, 어쩌겠습니까.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바뀌는 것들이 있기 마련인걸요. 이미, 온라인 세상은 광고업계에 침투력이 상당한 걸로 알고 있으며, 앞으로 더 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수많은 광고주들과 광고업계 종사자들이 그저 더 건강하고 좋은 영향력을 끼치길 바래볼 뿐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써보니, 재밌는 활동들도 엿보였고, 해보지 않은 분야들마저 흥미롭게 다가오는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뭐든지, 때가 있고,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때와 타이..

그렇습니다. 애드센스 블로거 여러분들, 광고심사센터에서 광고검토는 수시로 해줘야 블로그 생태계가 매끄럽고 원활함을 알려드립니다. 다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긴 하나 광고검토는 수시로 해주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광고차단은 아직까진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저단가 광고를 차단하라는 말이 있는데, 아직 블로그 운영 초기단계시라면 그냥 냅두시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는 광고검토만 하고 왔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운영진들에게는 공통 관심사가 아닌가 싶어서 이렇게 글로 알려드립니다. 앞으로의 더 고품질을 위한 블로그 생태계를 위해서 오늘도 부족한 정보 공유합니다. 그럼 , 앞으로도 경험상 얻어지는 귀한 정보들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차, 시간이 지나고 시야가 넓어짐에 따라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