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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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블로깅이 여기까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좋아요와 알람과 구독은 잊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evelyn_ella SPI : 네이버 블로그 ESTJ + ENTP 블로깅&블로그&인플루언서♥ 블로그운영의모든것♥ 단순심플 블로거♥ 탁월한 인사이트 + 사랑 건강한 몸 + 따듯한 마음 + 냉철한 이성 blog.naver.com 와 버렸습니다. 어쩌다보니, 하다보니, 길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잘 모르고 시작했기 때문이죠. 지금도 조금 노하우가 생겼을 뿐, 아직도 많이 모릅니다. 그럼에도, 여기저기서 다들 각자만의 기준과 시선으로 알려주고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게 도움이 될 때가 있고, 안 될 때가 있습..
2024.02.01 -
애드센스 고수익설에 대한
진실규명을 앞으로 차츰차츰 밝혀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름, 블로그 운영 경력직이 되어가고 있으니, 경험이 누적 된 것들을 바탕으로 고수익설에 대한 여러가지 논란들을 다시 되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광고 크롤러 오류 현상이 또 발생했는데요. 왜 자주 발생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으나, 종종 발생합니다. 그래서, 나름 수동작업으로 처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하게도, 그럴 여유가 있어 참 좋네요. 모두가, 귀를 쫑긋하고 듣고 있습니다. 넷상에 고수익설에 혹해 너도나도 시작한 블로깅이 좀처럼 수익이 나지 않는다고 징징대는 이웃분들도 계십니다. 저 역시도, 고수익을 바라지만 말처럼 쉬운 건 아니었으며, 누군가의 의도적인 누름으로 발생되거나, 실수로 나오는 수익 정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4.01.31 -
평균 방문대는 100~200 사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좋아요와 알람과 구독은 잊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evelyn_ella SPI : 네이버 블로그 ESTJ + ENTP 블로깅&블로그&인플루언서♥ 블로그운영의모든것♥ 단순심플 블로거♥ 탁월한 인사이트 + 사랑 건강한 몸 + 따듯한 마음 + 냉철한 이성 blog.naver.com 입니다. 그 이상으로 치솟는 것은 평균적이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작업?으로 급속도로 유입이 되었다가 하루이틀 지나고 평균대로 다시 되돌아옵니다. 그래서, 평균치를 유지하는 것이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평균치를 웃돌며 티스토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애드센스 관련해서 이런저런 말이 정말 많은데..
2024.01.31 -
블로깅에 진심
블로깅에 진심이라 하죠. 그럼에도 꼭 어딜가나 태클거는 사람이 한 명씩은 있습니다. 신기하죠? 그들이 왜 그러는지는 알길이 없으나, 그저 저의 길을 묵묵히 밟아간다 하죠. 사건사고가 많은 시대에, 이런저런 일들이 많은 시대에, 더군다나 전쟁이 발발하는 이런 시대에,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가장 저렴하게 느껴지는 시점입니다. 보통 악감정이 있지 않고서야 그러기 쉽지 않거든요. 악감정이 없는데 재미로 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되겠죠? 뭐 여튼, 그러한 짜잘한 사건은 제쳐두고, 오늘도 글을 발행합니다. 글쓰기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많죠. 그냥 쓰다보면 다듬어지고, 쓰다보니 무언가가 나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나름, 블로깅을 오래해보니 블로깅에 진심이라 하죠. 길게 오래 가기 위해서는 진심을 담아 운영해야 한다 합..
2024.01.31 -
군중심리
라는게 있죠.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이 군집상태에서 행동할 때, 이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전체적인 심리적 메커니즘과 이 행동에 참가하고 있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의미합니다. 예를들어, 자동차에 깔린 사람을 구하려고 하나 둘씩 달려들어 자동차를 들어올릴 때(긍정적), 온라인 상에서 정확한 진실규명 없이 한 사람을 마녀사냥할 때(부정적) 군중심리가 작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포럼활동하다가 겪은 일련의 과정이 생각이 납니다. 도가 지나칠정도로 깐죽거리거나, 비아냥이 심해질 경우, 정말로 조치를 취할예정입니다. 98%는 이미 조치를 취해놓았습니다. 이게 무슨뜻일까요? 뭐, 여튼 포럼만 봐도, 위에 고정적으로 고정되어 조회수가 많이 기록되면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서 한 번 더 눌러보는 것 같습니다. 군중심리..
2024.01.30 -
검색하면 나오는 내용 적는다고
포럼에서 비난의 씨앗을 낳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왜 그럴까요. 갑자기, 한 개인의 고유한 블로그 운영이야기를 가지고 말입니다. 알 수 없지만, 검색하면 요즘 비슷비슷한 내용들이 엄청 많지 않을까요? 굳이 저에게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궁금하더군요. 포럼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핫한 게시물로 상위에 고정되서 질투가 나서 그런 것일까요? 악성유저가 남자인지도 여자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불쾌한 접근을 해옵니다. 그래서, 약간의 시간을 가지고 그 유저를 알아내려고 합니다. 굳이 보고 싶진 않지만, 모욕감과 공포감을 심어준다면 이갸기가 달라지겠지요? 그래서, 오늘도 일기를 쓴다고 비난하는 자들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것 또한 블로거의 자유가 아닐까요? 누군지 정말 모르겠지만, SN..
202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