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되지 않게 블로그 운영하는 방법

저도 알아가는 단계이지만, 문제되지 않게 블로그 운영하는 방법에는 적어도 정직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도 이제야 조금 알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처음에 쉽사리 고수익이 나지 않으니 많은 분들이 포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반면엔 넷상에 고수익설을 누군가가 많이 뿌려놓아서 그걸 바라보고 계속 해나가시는 분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저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가 있는지 그저 궁금해 하루에 하나씩 정도로만 발행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쯤되면 궁금한게 너무 많은 것 같네요)

글도 쓰다보면 은근 재미가 있습니다. 글쓰게 될줄은 일도 몰랐으나, 해보니 그냥 되어졌습니다. 

이렇게 키우는 블로그가 잘되면 나중에 물려줄 사람도 모색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보 과부하 시대

정보가 너무나도 많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상한 정보도 많고, 정말 좋은 정보도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유튜브가 그렇죠. 이상하게 보이는 영상부터 시작해서 정말 좋은 정보의 영상도 많습니다. 그래서 일반인 셀럽들도 많이 배출되고 있는 현실이죠. 

다소 정보가 너무 많이 쏟아져 나올때는 정말로 뇌가 과부하가 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 수많은 정보를 다 기억하지도 못하죠. 이런 면에서는 이렇게 활자로 기록해 놓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래서 직접 기록하면서 블로그 운영하는 재미를 키우시면 좀 더 오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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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주로 자기계발서 책을 쓰신 분들 거를 읽다보니,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들이 분명히 있긴 있었습니다. 일단은 나눠주라고 하고, 더 많이 더 많이 나눠줄수록 본인에게 돌아오는 것이 크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통되게 감사하는 삶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직하고 진실되게 하라는 부분에서는 비슷했습니다. 

제일 별로였던 것은 컴퓨터 학원 같은데 가면 프로젝트로 보여주면서 가르치듯이 그런 걸 삽입해놓고 그냥 정보를 알려주는 책은 정말 별로였습니다. 읽어도 그렇게 유익해졌단 느낌을 받지 못했으니깐요. 이건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 

워낙 주관이 뚜렷하신 분들에게는 극명하게 갈리는 것 같습니다. 의견차이 말이죠. 저 또한 저의 생각이 확고한 것은 정말 확고한 편인 것 같습니다. 

해야 할 일들을 빨리 마무리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찾아나서 보려 합니다. 

그럼 선선해진 초가을 향기 뿜으며 글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