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좋을대로 생각하세요 가 필요

누군가의 생각을 통제할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러한 생각이 때론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게 오해든 이해든 말입니다.

 

바쁘게 사는 사람들의 세계에서는 일일히 생각을 공유하고 나눈다는 것이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 활발히 일어나고 있죠. 누군가의 생각공유와 누군가와의 소통이 말입니다.

 

그러다보면 생각이 안 맞을때도 있고, 생각의 결이 맞을때도 있습니다. 

 

다들 자기들과 맞는 사람들을 찾아서 가게 되어 있죠.

반응형

 

728x90

변명=핑계=자기합리화

라고 하죠. 그래서 흔히들 사람들이 많이들 저렇게 합리화를 하며 살아가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뇌가 그렇게 작동한다고 하네요.

 

신기하죠? 저 역시도 살면서 알게모르게 많이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특히나, 무의식적으로 말입니다.

 

생각보다 무의식이 정말 중요해보입니다.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들이 상당히 많음에도 그게 가장 중요한 부분 같았습니다. 

 

무의식을 다듬기 위해 공부를 하고, 다독을 한다 하지만, 장기간 지속적으로 할 경우에만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일단은

글을 마구잡이로 막 써내려 가 봅니다. 

 

애틋하게 보시는 분들만 자주 들려주실수도 있고, 요즘 쓰레드를 하다보니 거기에서 넘어오는 자들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현타가 올라옴에도 그렇게 들려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날씨가 여름인지 가을인지 모를 것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애매한 날씨에도 저희들의 삶은 계속된다 하죠.

 

그럼 오늘도 따듯 건강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많이많이 찾아주세요. 

 

당신의 건강과 번영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