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7. 09:53ㆍ블로그 운영 이야기
그렇습니다. 일단 글을 쓰기 시작하면 뭐라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자그마치, 초반에 썼던 글을 읽어보니, 정말 아주 형편없어 보이는 글이어서 웃펐습니다. 그러다가 지금 조금씩 다듬어져 가고 있는 과정인데요.
앞으로 얼마나 더 쓰면서, 더 정갈하게 다듬어질지 의문이라 하겠습니다.
각자의 삶의 누구나 고충이 있는 법이지요. 얼마큼 잘 대처하며 살아가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누군가의 도움아닌도움과 이런저런 사건들로 인해 모난 부분이 조금씩 다듬어져 가며 그렇게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앞으로의 시대에 발맞춰 가는 귀한 인재들이 더 배출되어 나오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식어져가는 시대에 조금 더 따듯한 사람들이 많아지길 기대해 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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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성큼 다가옴에 따라 벌써 입는 옷이 두꺼워졌습니다. 모두에게 따듯함이 물씬 묻어나는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을 시작으로 바라시던 모든 일들이 잘 풀리길 바라며, 오늘도 몇자 적어 드립니다.
글이라고도 볼 수 없는 이 수많은 글들을 그때그때 의식의 흐름에 따라 적어내려가고 있다 하겠습니다.
때론, 의식 속 무의식이 튀어나올때도 있으나, 그저 그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그럼 오늘도 따듯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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