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은 꾸준히 반복적으로

그 뻔한 말을 또 하려고 왔습니다. 네, 꾸준히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해 나갑니다. 애드고시의 벽을 넘어서 이제 그 다음단계로 나아가고 있는데요. 그 단계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모두에게 다 똑같을 수 없는 하루듯이 블로그 운영만 해도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누군가는 타고나서 혹은 업체를 고용해서 아주 쉽게 운영할 수도 있겠지만, 혼자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들어감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일단 그냥 써보자 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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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블로거가 아닌 

것이 좋은 점은, 편하게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유명해진다면 보는 이들이 많기에 더 주의해서 써야 할 것들이 늘어남에 따라 현재로서는 편하고 쉽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글 발행량 수도 늘려볼까 생각중입니다. 

그에 따라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생각이 나야 하지만 말입니다. 상위에 있는 자들은 아이디어를 논하고 저 밑에 하위에 있는 자들은 뒷담화를 논한다고 하네요. (어디서 본 말입니다) 

오늘도 꾸준히 변함없이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 한 글은 계속된다고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찾아주실 이웃분들을 모시며, 글을 짧게 마무리합니다.

좋은 월요일 되세요.

다소, 예민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 월요일 모두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