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과장된 표현과 진술과 언어가 주는

위험성과 잘못됨을 알까요. 그렇게 사람이 다양하고 해석하는 기능이 다르기에, 중요한 서면작성이라든가 중요한 서류작성에서는 필히 신중을 기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쪽에 강한 주장으로 잘못된 결과에 도달하는 경우를 아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주변에서 말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강하게 주장하는 쪽이 맞는 것 같고, 설득을 당해 가스라이팅 당할 확률도 높고, 속기 쉽다는 것이죠.

그러한 것을 잘 캐치해내고 발견하기 위해서는 객관적 시선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람들이 거의 없거나, 몇 없습니다. 객관적 시야를 가진 사람이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 글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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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자기 주장과 맞지 않으면

타인의 주장과 생각을 엿보구는 생각이 병들었다고 주장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그 생각을 어떻게 알까요. 병이 들었는지, 건강한지 말인지 말입니다. 신이 아닌 이상 그런 섣부른 판단은 어디에서부터 나오는 것일까요.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는 다 알 수 없다는 전제하에 그냥 저의 생각을 풀어쓰는 것이죠.

여기에 동의하는 분들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분들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될 만큼 이상한 상황이 피치 못하게 발현될 때도 있습니다. 

그게 오해든, 아니든. 서로 쌍방으로 대화할 의지가 없다면 계속 잘못된 것들이 쌓아져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렇게나 복잡하고 다양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과장되게 표현할 확률이 높은 사람자체의 뇌적 흐름에 오류란 것을 짚어보는 글이었습니다. 

그럼, 또 색다른 글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