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쓰고 싶어질 때 더 써보기

그럽니다. 정말로 그만 쓰고 싶어질때 더 일부러 더더더 많이 써봅니다. 느껴지는 감정과는 정반대로 행동해보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도 감정은 잠깐 잠시 스쳐지나갈뿐, 글을 발행해봅니다. 

글이라고도 할 수 없는 것들이 계속해서 조금씩 생산되어져 나오고 있음에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고위직이 아닌 이상 평생 벌어봐야 돈이란 걸 제대로 만져볼 수 없는 그런 구조일 것입니다. 

그래서, 투자라는 것에 눈을 돌리기도 하죠. 

뭐, 재량껏 혹은 비양심적으로 돈이란 것을 만져보는 이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뭐라고 쓰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오늘도 글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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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잘 모르는 상태에서 

쓰다보면 좋은 글들이 하나씩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세상엔 정말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아는 척 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게, 종교라고 불리는 것이든, 세상적인 지식이든 말입니다. 

사람의 생각과 느낌은 온전치 못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말하고 느끼는 것에는 한계가 분명 있죠. 그래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느끼는 것들이 정말 아는척하는 자들의 세계가 많다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짜지식 가진 자들이 앞으로 더 많이 배출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미 그러한 배워도 쓸모없는 것들이 많이 있는반면, 전문적인 분야는 예외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뭐든, 첫발을 잘 들여놓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 저녁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